"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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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 New Year!                                     12-2012


사랑하는 동역자님!

동안도 기도와 사랑의 후원으로 함께 하시고 선교현장을 위해서 같은 마음 (거부할 없는 하나님의 초대, 지체할 없는 하나님의 명령 ) 갖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지나온 순간들이 때로는 힘들고 어려웠기도 했지만 주님이 함께 하셔서 즐거웠습니다라고 고백할 수가 있습니다. 특별히 지난 3 동안 선교현장과 신학교를 오가며 섬기고 배운 NOBTS 졸업하게 되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복음주의 신학 진수가 무엇인가를 배울 있는 아주 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배움이 선교현장에 접목되도록 기도를 부탁드리며, 동안 함께하신 감사와 앞으로 함께하실 중보기도 제목을 나누고 싶습니다.

*감사한 것은


1)New Orleans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졸업

2)Vision Center 통한 대학생 사역의 활성화와 향후의 그림을 구체적으로 그릴 있는 후원자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3)수도 포토 프랭스에 곳의 교회를 개척하고 곳의 협력교회를 섬기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4)캠퍼스 사역을 위한 국립 단과대 3곳의 개척(법상대, 인문대, 생명과학대) 하심을 감사합니다.

5)Mission School 지속적으로 감당할 있어서 감사합니다.


*중보를 부탁드릴 것은

1)새해에는 북쪽(카보 아이티) 남쪽(제레미야)

비전센터가 자체적으로 준비되도록

2)교회개척을 위하여(3)

3)캠퍼스 사역이 간사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

명의 간사가 확보되도록

4)Mission School 2 class 확대 되도록

5)새롭게 시작 고아원 사역을 위해서 준비하도록

6)신학생 제자들 4명을 사역 전도사로 세울 있도록

7)박동한 선교사의 목사 안수식을 위하여(3)

8)박동한/이성한 선교사의 건강과 자녀들을 위하여

동역자님의 기도와 사랑으로 헤쳐 나온 한해가 감사한 것처럼, 동역자님 때문에

새해는 더욱 기대가 됩니다. 우리 최고의 삶은 하나님이 부르신 곳에서 하나님이 부르신 일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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