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상형제 가족 마지막 주일예배 후 사진을 찍었습니다...
희강자매가 시작부터 울음을 터트리셔서.. 마음이 안타가웠지만..
이내 웃으며 서로 서로 가는 길을 축복해 주었습니다..
준상형제는 첫 출근하고.. 이제 점심 먹고 있을라나 ㅎㅎ
저는 아래 사진 중에.. 사진을 찍기위해 준비하던 처음 2장이 참 좋네요..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준상형제 가족 마지막 주일예배 후 사진을 찍었습니다...
희강자매가 시작부터 울음을 터트리셔서.. 마음이 안타가웠지만..
이내 웃으며 서로 서로 가는 길을 축복해 주었습니다..
준상형제는 첫 출근하고.. 이제 점심 먹고 있을라나 ㅎㅎ
저는 아래 사진 중에.. 사진을 찍기위해 준비하던 처음 2장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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