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목녀임명소감

지금의 상황 속에서 목자 목녀로 임직한다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는 믿음의 발걸음입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11:6)"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하나님께서 주실 "상"이 기대가 됩니다. 또한 우리 시온영락의 헌신을 한단계 더 높이실 것을 기대합니다. ~~~  순종의 모험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넘치고 기도와 섬김이 함께하는 행복한 교회에 목녀가 될 수 있어서 제가 참 복이 많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성도들을  믿어 주시고, 사랑으로 이끌고자 하시는 목사님께 많은 가르침 받기 원합니다.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 너무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