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애쓰고 기도하는 두분의 사랑의 열정, 아마도 주님께서 저희를 어떻게 사랑하시는지 아시는 두분이기에, 그리고 목자되어 주시는 주님께서 두분을 통해 이루어 주실 놀라운 계획을 소망하는 “Power of Love”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너머지지만 아주 너머지지 않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것, 저희의 삶에 내려주시는 주님의 은혜이겠지요.
저도 아내의 목소리에 더 귀귀울여 보렵니다.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시편 37:24
아마도 주님께서 저희를 어떻게 사랑하시는지 아시는 두분이기에, 그리고 목자되어 주시는 주님께서 두분을 통해 이루어 주실 놀라운 계획을 소망하는 “Power of Love”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너머지지만 아주 너머지지 않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것,
저희의 삶에 내려주시는 주님의 은혜이겠지요.
저도 아내의 목소리에 더 귀귀울여 보렵니다.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시편 3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