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훈 형제의 아버지이시고 류경희 자매의 시아버님이신 한영우 아버님이 주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미얀마 목장이 함께 준비해서 천국환송예배를 드렸습니다.
주님의 위로가 이 가정에 가득하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아래의 주소를 클릭하시면 전체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PmM6KkUtBRk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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