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018년 한해를 돌아보는 가운데 참 많은 축복들이 있었습니다.
시편 23편의 고백을 다시 기억하게 하는 한 해였습니다.
분가
세례
새로운 목장식구분들
1st 목장오픈
삶공부, 111기도와 Bible 115.
그리고 산행과 낚시를 비롯한 여러 이벤트들
돌아보며 이 다양한 스토리와 축복으로 다소 숨가쁘기도 합니다.
온두라스 목장식구 여러분,
지난 한 해
“이웃에서 친구로, 친구에서 식구로, 식구에서 동역자로” 함께
달려주시고 섬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에 원종수권사님의 한 말씀이 기억납니다.
...이 시대에 사도행전 29장이 다시 쓰여지면, 우리 가족이, 우리교회의 내용이 쓰여질까요?....
다가오는 2019년, 사도행전 29장의 스토리를 꿈꿔봅니다.
아래를 클릭하면 저희의 지난 감사와 행복의 시간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