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 형제와 선미자매의 둘째 아들 둥둥이를 위한 베이비샤워를 했습니다.
목장식구들의 힘을 모아 밀알목장과 연합으로 했는데 참 보기가 좋았습니다.
준비하신 정현웅 목자님과 백지연 목녀님!
그리고 함께 준비하신 모든 케냐목장 식구들에게 섬김보다 훨씬 더 큰 하늘복이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그 때의 기록을 사진으로 남깁니다~~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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