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1. 온두라스[강성구 강은일]
2018.12.22 07:18

온두라스목장 2018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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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018년 한해를 돌아보는 가운데 참 많은 축복들이 있었습니다.

시편 23편의 고백을 다시 기억하게 하는 한 해였습니다.


분가

세례

새로운 목장식구분들

1st 목장오픈

삶공부, 111기도와 Bible 115.

그리고 산행과 낚시를 비롯한 여러 이벤트들


돌아보며 이 다양한 스토리와 축복으로 다소 숨가쁘기도 합니다.


온두라스 목장식구 여러분,


지난 한 해

“이웃에서 친구로, 친구에서 식구로, 식구에서 동역자로” 함께 

달려주시고 섬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에 원종수권사님의 한 말씀이 기억납니다.

...이 시대에 사도행전 29장이 다시 쓰여지면, 우리 가족이, 우리교회의 내용이 쓰여질까요?....


다가오는 2019년, 사도행전 29장의 스토리를 꿈꿔봅니다.


아래를 클릭하면 저희의 지난 감사와 행복의 시간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RJ4JnEpnB6o






  1. 씨에틀에서 복음과 기도의 스토리를 전합니다

  2. 세례식: 권혁상 형제/장금하 자매 |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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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부부의 삶 소감 - 강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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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생명의 삶 소감 - 가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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