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1. 온두라스[강성구 강은일]
2020.09.19 06:25

세례식: 권혁상 형제/장금하 자매 | 2020.08.13

조회 수 680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세례식: 권혁상 형제/장금하 자매 | 2020.08.13

DSC_7334.JPG

 

DSC_7336.JPG

 

 

 

DSC_7343.JPG

 

DSC_7346.JPG

DSC_7347.JPG

DSC_7350.JPG

 

DSC_7355.JPG

 

DSC_7362.JPG

DSC_7365.JPG

DSC_7368.JPG

 

DSC_7414.JPG

DSC_7372.JPG

DSC_7374.JPG

DSC_7376.JPG

 

 

DSC_7381.JPG

 

DSC_7383.JPG

 

 

DSC_7387.JPG

DSC_7388.JPG

DSC_7390.JPG

DSC_7393.JPG

DSC_7394.JPG

 

DSC_7396.JPG

 

DSC_7416.JPG

 

DSC_7400.JPG

 

 

 

 

 

DSC_7426.JPG

DSC_7429.JPG

DSC_7433.JPG

DSC_7438.JPG

DSC_7441.JPG

DSC_7444.JPG

DSC_7447.JPG

 

 

 

DSC_7456.JPG

 

 

DSC_7464.JPG

DSC_7466.JPG

 

 

 

 

DSC_7474.JPG

DSC_7480.JPG

 

DSC_7405.JPG

 

DSC_7410.JPG

  • ?
    강성구 2021.11.07 02:33
    어느 덧 이 감사와 축복의 자리가 일년의 시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 두분의 가정 가운데 이 축복의 자리 이후 가정, 사회 그리고 교회의 삶의 현장에 있었던 많은 믿음의 시도와 변화들의 이야기들.
    가정에서 제사를 끊고….
    사회에서 기도로 시작하며 주님을 소개하는 기적의 일들…
    성경구절의 플렌카드를 세종시에 거는 섬김의 일들…
    그리고…
    그리고…

    이 놀라운 행복한 축복의 삶의 변화들…

    https://youtu.be/R3QuJ_TmMGA

    이 분의 소감가운데 묻어나는 주님께 구원의 축복에 감사드리며 또 다른 어느 분에겐가 이 축복 나누시기 원하는 마음의 소원을 봅니다.

    저희의 지금의 미완성의 믿음의 삶이지만 “너는 내아들이다” 말씀하여 주시는 주님,
    다시 오시느 날까지, 불러 주실 그 날까지,
    someday까지 함께 가는 믿음의 귀한 동역자, 권혁상형제님, 장금하자매님 그리고 귀한 자녀 영은이 영아와 함께 가 보구 싶습니다.

    하나님의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

    1761F1E4-9DAD-4333-9DA1-848DB9689BAE.jpeg


  1. 씨에틀에서 복음과 기도의 스토리를 전합니다

  2. 세례식: 권혁상 형제/장금하 자매 | 2020.08.13

  3. 하목사님 9주기와 가정교회 10년을 지나며

  4. 2020.02.15 부모의 삶 - 홍지현

  5. 2020.02.09. 새로운삶 - 조은정

  6. 2/20/20 이지영_말씀의삶_T

  7. 1/22/20 송혜선_경건의삶_케냐목장

  8. 2020.01.26 새로운 삶 - 강종헌

  9. 2020.01.12 새로운 삶 소감 - 김용준

  10. 2019. 11. 24 확신의 삶 소감_Sammy Tam_온두라스 목장

  11. 2019. 11. 24 확신의 삶 소감_신흥재_온두라스 목장

  12. 2019.11.17 확신의 삶 소감_김유리

  13. T목장의 태동을 기다리며

  14. T 목장을 소개합니다

  15. 부부의 삶 소감 - 강성구

  16. 부부의 삶 소감 - 강은일

  17. 생명의 삶 소감 - 가미숙

  18. 온두라스목장 2018 이야기

  19. 부부의 삶 소감 - 신흥재 집사

  20. 부부의 삶 소감 - 홍지현 집사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