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119:67-71
67내가 고난을 당하기 전까지는 잘못된 길을 걸었으나, 이제는 주님의 말씀을 지킵니다.
68선하신 주님, 너그러우신 주님, 주님의 율례들을 내게 가르쳐 주십시오.
69오만한 자들이 거짓으로 내 명예를 훼손하였지만, 나는 온 정성을 기울여서, 주님의 법도를 지키겠습니다.
70그들의 마음은 무뎌 분별력을 잃었으나, 나는 주님의 법을 즐거워합니다.
71고난을 당한 것이, 내게는 오히려 유익하게 되었습니다. 그 고난 때문에, 나는 주님의 율례를 배웠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역설 1. "고난이 유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