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시온영락교회 QT의 표준형에 대해 소개합니다
옳습니까? 옳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도 포도원을 맡겨 주셨다.
부르심
두 제자의 요구
상황역전
믿음의 사람 꿈의 사람 요셉
4/2 큐티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때
4/1일 큐티 하나님을 경외할 때 죄를 이깁니다. (창39:1-10)
용감한 고집
주님과 함께 2
주님과 함께
예수님께서 Count 하시는 것....
성전, 내 몸, 나 자신, 내 내면... 내 마음
기다림 3
거세게 달려들어...
맹인체험
이웃은 누구?
하나님의 기준
올라가기로 굳게 결심하시고
편견이 참 무섭습니다
8/3 큐티
생명이 쉽겠습니까?
7/27 큐티
지혜는 자기의 모든 자녀로 인하여 옳다함을 얻느니라 ~~~
안경
주께서 불쌍히 여기사....
성장 할수 있는 사람이 되어라!
그리스도인이란?
7/16 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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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보디발이 상황을 파악하고 있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에 대한 경외나 아내에 대한 사랑이라기 보다는
인간적인 선택이 아니었나...
그리고 그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지 않으셨겠나 생각해 봅니다.
보디발로서는 아내에게 책임을 묻는다는 것이 자신의 위치 때문에 결코 쉽지 않은 일이었을 것을 같습니다.
그래서, 요셉의 결백을 알고 있지만 요셉을 감옥에 넣을 수 밖에 없었던 입장이었다고 생각해 봅니다.
요셉을 죽이지 않았던 것도 그렇고,
간수장이 요셉에게 사람을 맡기는 것을 내버려 둔 것도 그렇고,
결정적으로... 술맡은 관원과 떡맡은 관원이 감옥에 드러왔을 때...
그들을 수종들게 한 사람이 보디발(친위대장)이었다는 점에서 더 그렇습니다.
감옥에 있지만 복권될 수도 있는 중요한 사람을 수종드는 사람으로 요셉을 세운 것입니다....
요셉을 여전히 신뢰하고 있었다는 뜻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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