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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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 Honeymoon 2014를 다녀오며

언젠가 인상적으로 읽었던 결혼에 관한 글을 다시 찾아 보았습니다.

너무 좋아서 함께 나누려 적어 보았습니다.

이 글을 다시 읽으며...

부족하지만 저도 이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주님께 고백해 봅니다.


결혼과 헌신 그리고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사람...

...들을 깃발이 있는 사람

...가야 할 길이 있는 사람

...부를 노래가 있는 사람

...죽어 줄 수 있는 대상이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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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ndyKim 2014.12.23 23:43

    역시 강장로님은 최고의 romanticist. 저희 부부도 이번에 결혼13주년을 맞아서....함께 둘이 떠나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참으로 귀한 시간이었어요. 보고싶네요, 강장로님 권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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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구 2015.07.1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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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구 2015.07.14 15:18

    감사합니다 신디사모님!

    "다만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엄목사님, 히늘복 땅의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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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아숙 2016.03.20 23:56

    헌신의 씨앗은 이용과 배신으로 땅바닥에 떨어졌습니다 

    하나님은 아살이지요 


    마지막까지 살려고 엄마이기에 버티어 볼려고 했다는 것을 


    하나님의 계획은 어디에 있는지 저는 오늘 조용히  깊은 묵상에 잠겨봅니다 .


  1. 이정희 입니다.

  2. "Again Honeymoon 2014"를 다녀오며

  3. 땅에서 자라는 하늘 자녀 ^^

  4. 저희가 오히려 연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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