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ain Honeymoon 2014를 다녀오며
언젠가 인상적으로 읽었던 결혼에 관한 글을 다시 찾아 보았습니다.
너무 좋아서 함께 나누려 적어 보았습니다.
이 글을 다시 읽으며...
부족하지만 저도 이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주님께 고백해 봅니다.
결혼과 헌신 그리고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사람...
...들을 깃발이 있는 사람
...가야 할 길이 있는 사람
...부를 노래가 있는 사람
...죽어 줄 수 있는 대상이 있는 사람
역시 강장로님은 최고의 romanticist. 저희 부부도 이번에 결혼13주년을 맞아서....함께 둘이 떠나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참으로 귀한 시간이었어요. 보고싶네요, 강장로님 권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