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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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자녀들이 


교회에서 놀고 떠나고 난 뒤의 모습입니다. 


교회 마당 뿐만 아니라 교실 안에서도 비슷한 일들이 종종 일어납니다....


어린 자녀들에게 교회는 즐거운 곳으로의 추억이 남는 것도 중요하고


그렇지만,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기본적인 예의를 배우는 것도 참 중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뒷정리 하는 것이야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지만....


우리 자녀들을 위해서 이대로 있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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