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책상 위에 이리 저리 굴러다니는 손톱만한 사진...
그냥 버리기에는 아깝고 해서... 스캔해서 한 번 올려 봅니다.
저도 이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언제쯤 사진인지 가늠이 되지 않습니다.
신학교를 입학했을 때 사진 같기도 하고...
(그러면....여섯살, 네살 두 아이를 둔 아빤데....)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집 책상 위에 이리 저리 굴러다니는 손톱만한 사진...
그냥 버리기에는 아깝고 해서... 스캔해서 한 번 올려 봅니다.
저도 이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언제쯤 사진인지 가늠이 되지 않습니다.
신학교를 입학했을 때 사진 같기도 하고...
(그러면....여섯살, 네살 두 아이를 둔 아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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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장터 Photo 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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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3 by 석목사아름다운 사람들, 행복한 사람들....[천국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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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3 by 석목사탁구계 소식
2013/05/23 by 석목사정말 행복했던 천국장터(1) 맛뵈기로 몇장 올려드립니다.
2013/05/21 by 석목사토요일 새벽예배와 더불어 가진 추모예배....
2013/05/15 by 석목사어린이 주일, 주일학교 선생님께 감사하며....
2013/05/15 by 석목사감격의 세례 예식
2013/05/15 by 석목사우리 교회 좋은 교회....
2013/05/06 by 석목사저도 이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2013/05/04 by 석목사그저 그냥 되는 일은 없습니다.
2013/04/29 by 석목사유월절 만찬을 재현해 보며...
2013/04/29 by 석목사예수님 영접 후 목자님과 함께 가진 식탁....
2013/04/29 by 석목사2013년 4월 28일 주일 모습 몇장....
2013/04/29 by 석목사텃밭이 이렇게 달라졌요^^
2013/04/16 by 석목사(C) eternaljoychurch.org
희민이 사진인데 착각하신 것 아니신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