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조회 수 316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13-07-06 11.35.25.jpg 2013-07-06 11.35.46.jpg 2013-07-06 11.36.03.jpg

약 한 달 정도 우리와 함께 지내시며

오카리나로 시온영락교회에 웃음과 에너지를 불어 넣어 주셨던 

주재순 아버님과 신애자 어머님께서 

한국에 잘 도착하셔서.......

이렇게 감사의 편지와 선물까지 보내 주셨습니다. 

특히 아버님의 감사의 편지 내용이 제 마음을 행복하게 해 줍니다. 


섬기시는 시온영락 가족 여러분들이 함께 섬기셨는데

감사와 선물은 제가 받으니 한편으로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오카리나 좀 더 열심히 연습해서 조만간 "부름받아 나선 이몸" 연주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해 준 세례식

    2013/08/24 by 석목사
    Views 3214 
  2. 2013.8.11. 주일_제이크의 두돌

    2013/08/13 by 석목사
    Views 3251 
  3. 세례 및 주일학교교사 임명 축하 특송

    2013/08/13 by 석목사
    Views 3173 
  4. 사흘과 반나절 만에 이렇게^^

    2013/08/04 by 석목사
    Views 3153 
  5. 아프리카 가나 민애가 가르치는 아이들

    2013/07/25 by 석목사
    Views 3293 
  6. 1부 예배팀의 섬김^^

    2013/07/25 by 석목사
    Views 3158 
  7. 한국에서 온 선물과 편지

    2013/07/07 by 석목사
    Views 3163 
  8. 삶공부 수료예배 ^^

    2013/07/07 by 이원구
    Views 3169 
  9. 김희강 집사님이 참여하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연주회

    2013/07/06 by 석목사
    Views 3533 
  10. 시온영락 여름용 간판

    2013/07/02 by 석목사
    Views 3220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Next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