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초와 헤세드 아카데비 봄맞이 소풍을 Pinnacle national park에서 가졌습니다.
험한 동굴을 서로 도와가며 통과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왔습니다.
깜깜한 터널을 지나자 산위에 아름다운 호수가 우리를 맞아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삼겹살로 봄소품의 정점을 찍었네요~ 너무 맛있었어요 ^^
사진이 너무많아 아래 링크에 올렸습니다. 아래 강초봄소풍사진 글씨를 클릭하세요~~~
클릭!!---> 강초봄소풍사진 <---클릭!!
"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1. 온두라스[강성구 강은일]
2017.03.27 14:01
2017 Pinnacle National Park 강초 & 헤세드아카데미 봄소풍
조회 수 1805 추천 수 0 댓글 1
세례 소감 정성민 자매
2017년 2월 4일 요세미티 겨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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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백승용형제님!
그래요 벌써 몇년을 이 산에 갔어도 좋은 이유는
...낮은 산, 건강한 푸른 녹색의 뜰, 뛰엄 뛰엄 둘 셋씩 함께 자란 나즈막한 언덕 위 나무들,
다소 오르락 내리락 하는 쭉 뻗은 직선형의 가믄 길이 너무 이쁘구요
그리고 산에 cave를 지날 때, 혼자서는 지 날 수 없는 굴.
앞에서 뒤에서 봐주고 도와주고 손잡아 주고 빛을 비춰줘야 지날 수 있는 굴.
아빠 엄마의 손을 잡고.
형 동생의 손을 잡고.
앞 사람 뒷 사람의 손을 잡고.
이렇게 해서 지율이도 민이도 지 날 수 있었던 이 굴 길.
그리고 내려 온 다음의 형제님들과 함께 준비하는 "삼겹살 + 컵라면 + 파무침 = 와 ~ ^*^ "
아마도 이 산을 가기에 더 좋은 내용이 더 있겠지요.
저희의 이 해피타임 이 영상에 담아 보았습니다
아래 클릭해 주세요
https://youtu.be/3VvcYb2hOR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