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한이의 백일 유아세례를 베풀면서
예한이의 엄마 베티와
예한이의 아빠 포레스트가 소감과 감사인사와 축복의 말을 나누고 있습니다.
Today we give thanks to God, Pastor Seog, Zion YoungNak Church and our families for your acceptance, love and support.
오늘 우리는 하나님과 석목사님과 시온영락교회와 우리 가족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를 받아주시고, 사랑해 주시고, 지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It was in March of 2010 that our daughter Heidi Yera was here to receive her baptism and today we present our son Otto Yehan for baptism and to receive God's blessing.
2010년 3월에는 저희들의 딸 헤이디 예라가 바로 이곳에서 유아세례를 받았고, 오늘은 우리의 아들 오토 예한이를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위하여 하나님께 드리며 유아세례를 받습니다.
2010년 3월에는 저희들의 딸 헤이디 예라가 바로 이곳에서 유아세례를 받았고, 오늘은 우리의 아들 오토 예한이를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위하여 하나님께 드리며 유아세례를 받습니다.
The Zion YoungNak Church community today embrace and accept Otto Yehan into God's family. Today I hope that Otto Yehan will not only join God's family but add to the community by growing to be a strong friend, brother and volunteer in faith.
시온영락교회 공동체는 오늘 오토 예한이를 하나님의 가족으로 받아 품어주셨습니다. 저는 소망합니다. 오늘 예한이가 단지 하나님의 가족의 일원이 되는 것을 넘어서, 좋은 친구로, 형제로 그리고 믿음의 헌신자로 자라서 이 공동체에도 축복이 되기를 바랍니다.
I pray he learns from Jesus's teaching in Mathew 7:12 "do to others what you would have them do to you."
저는 “남에게 대접을 받고 싶은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는 마태복음 7장 12절의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기도합니다.
A simple but beautiful lesson to ensure that God's family grows stronger and more beautifully. And through this lesson I wish for Otto Yehan a beautiful life receiving and sharing God's blessing.
단순하지만 하나님의 가족을 더 강하고 더 아름답게 자라도록 보장하는 아름다운 교훈입니다. 바로 이 말씀을 통해서, 저는 오토 예한이가 하나님께로 부터 넘치는 축복을 받아 그것을 이웃에게 나누는 아름다운 생애를 살게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빠의 인사
Thank you for your support on this special day.
오늘 이 특별한 날, 여러분 모두의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Otto represents a great joy to our family. As with Heidi, Betty and I see a Christian education as the framework to Otto's life.
오토는 우리 가족에게 큰 기쁨을 주었습니다. 헤이디에게도 마찬가지이지만, 저와 제 아내는 오토의 인생을 위해서 오토를 기독교 교육의 큰 틀 안에서 양육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We care deeply that he learns and embodies the Christian message. That he takes the history, tradition, and teaching and lives to make a better place for the world around him. That journey begins here today with his baptism. Thank you.
우리는 진심으로 예한이가 기독교의 가르침을 배우고 살아내도록 돌볼 것입니다. 그래서 예한이가 기독교의 역사와 전통과 가르침을 따라, 자기 자신의 주변의 세상을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드는 삶을 살도록 돕겠습니다. 그 여정이 오늘 여기에서 유아세례와 더불이 시작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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