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ve like an ingrown hair or pimple on my butt and it really hurts to sit and poo. lol. In all seriousness, I need a little p.
Also I'm starting to get like strep throat or something so I can't talk properly... :/
제가 멕시코에 머무는 동안 이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고생하고 있을 희민이를 생각하면서 마음이 짠~ 했습니다.
이것이 아빠의 마음이지요^^
하나님 아버지께서도
저를 향해서
그리고 우리 모두를 향해서 짠~ 한 마음을 가지고 계실 것이 느껴졌습니다.
하나님 불쌍히 여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