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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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박연진 형제님의 세례식이 있는 날입니다. 어릴 때 부모님을 따라 교회를 다니긴 했었지만 초등학교 때 이후로 교회를 떠나서 지금껏 살아왔던 형제님입니다. 연진형제는 5주 전에 한국에서 이 곳으로 유학을 하기 위해 건너왔고, 목장에 참석하고 교회로 인도되었습니다. 2주 전 예수님 영접 모임을 통해서 주님이 나의 구세주이고 주님이심을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자신의 믿음을 교회 앞에서 증언하는 세례의 자리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의미있고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주님께 영광과 찬양을 돌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믿음은 하나님과 나와의 개인적이며 은밀한 관계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에서는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과의 비밀스런 개인적인 관계가 아닌, 공개적이며, 공동체적인 공적 신앙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초대 신약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의 제자임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이 그리스도의 제자임을 숨기지 않는 삶을 살았습니다.

세례는, 바로 이러한 믿음의 본질을 잘 나타내주는 의미 있는 성례입니다. 세례는 왜 받아야합니까? 세례가 가지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첫째, 세례식은 예수님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세례는 나의 선택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면 가장 먼저 순종해야 할 예수님의 명령입니다. 
둘째로, 세례식은, 결혼식과도 같습니다. 누군가 결혼을 비밀스럽게 한다면, 이는 정상적이지 못하듯이, 세례는 우리가 예수님의 신부가 되었음을 세상과 교회공동체 앞에서 공식적으로 선포하는 영적 결혼식과도 같습니다.
세째로, 세례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나 자신이 십자가에 죽고, 다시 부활함을 의미합니다. 머리에 뿌려지는 물을 통해서 우리의 옛사람은 죽고, 새롭게 씻어진 이로서의 영적탄생을 경험합니다. 이처럼 세례를 통해서,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시온영락교회는 영혼구원과 제자양육이 가장 중심인 교회로 자라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세례는 매우 중요한 영적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례식은 다음과 같은 원칙으로 진행됩니다.

• 세례는 누구나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예수님 영접모임에 참여하셔서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언제든지 세례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세례는 당분간 한 달에 한 번씩만 주일예배 시간에 거행하도록 합니다. 이는 세례 받는 한분 한분에게 초점을 맞추고, 축복해 드리기 위함입니다. 
• 세례식 바로 직후에, 본인의 세례 간증을 합니다.
• 세례식을 위한 담임목사와 1회 준비만남을 통해서, 이 시간을 통해서 신앙간증 확인, 세례의 의미, 그리고 신앙 질문과 상담도 함께 진행됩니다.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시온영락교회의 비전을 통해서, 앞으로 매달 한명 이상씩 세례를 주는 예수님이 소원하시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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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92) 성탄절기는 이렇게 보냅시다 이기준 2018.12.22 411
360 (91) 주일오후 생명의 삶을 개강합니다 이기준 2018.12.15 380
359 (90) 홈페이지에도 초상권을... 이기준 2018.12.09 488
358 (89) 절기헌금은 어떻게 하나요? 이기준 2018.12.01 1717
357 (88) 교회 홈페이지가 바뀌는 중입니다 2 이기준 2018.11.24 420
356 (87) 교회의 홈페이지가 바뀌는 중입니다 1 이기준 2018.11.13 432
355 (86) 천국장터가 오늘입니다 이기준 2018.11.10 395
354 (85) 2019년 재정부를 세우는 원칙 이기준 2018.11.04 1552
353 (84) 2019년 사역신청이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8.11.04 369
352 (83) 간절한 기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이기준 2018.10.20 396
351 (82) 입교예식에 대해서 이기준 2018.10.13 2734
350 (81) 내 친구되신 주님이 참 좋습니다 이기준 2018.10.05 373
349 (80) Rule 을 지키려 합니다 이기준 2018.09.29 357
348 (79) 독립투사가 되려 합니다 이기준 2018.09.22 382
347 (78) 10기 111기도가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8.09.10 380
» (77) 세례받는 연진형제를 축복합니다 이기준 2018.09.10 378
345 (76) 우리의 9월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8.09.02 345
344 (75) 연애결혼 중매결혼 이기준 2018.08.20 558
343 (74) 새학기 오겹줄 심야기도회가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8.08.18 495
342 (73) 오늘 영어권 예배가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8.08.09 440
341 (72) 목요일, 다니엘 금식기도가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8.07.30 484
340 (71) 영어권 예배를 시작합니다 (2) 이기준 2018.07.30 342
339 (70) 영어권 예배를 시작합니다 (1) 이기준 2018.07.30 358
338 (69) 잘 다녀왔습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이기준 2018.07.09 405
337 (68) 나바호 선교여행 잘 다녀오겠습니다 이기준 2018.07.09 384
336 (67) 저희 가족은 7월을 이렇게 보냅니다 이기준 2018.06.30 437
335 (66) 세례는 출발점입니다 이기준 2018.06.19 418
334 (65) 졸업하는 자녀들을 응원합니다 이기준 2018.06.16 615
333 (64) 우리는 세상의 빛입니다 이기준 2018.06.09 377
332 (63) 약점이 장점이 됩니다. 이기준 2018.06.02 422
331 (62) "어떻게" 보다는 "왜"에 집중합니다 이기준 2018.05.22 362
330 (61) 저희 집에서 목장 초대를 합니다 이기준 2018.05.19 408
329 (60) 어린이 목자를 세우려 합니다 이기준 2018.05.12 353
328 (59) 조이랜드 디렉터가 바뀝니다 이기준 2018.05.05 368
327 (58) 시온영락교회의 단기선교여행 2 이기준 2018.04.24 368
326 (57) 시온영락교회의 단기선교 1 이기준 2018.04.21 360
325 (56) 컨퍼런스에 잘 다녀오겠습니다 이기준 2018.04.09 386
324 (55) 부활의 시 - 이해인 이기준 2018.04.07 456
323 (54) 유아세례 받는 지엘이를 축복합니다 이기준 2018.03.26 1743
322 (53) 미얀마 목장 장철호 선교사님을 소개합니다 file 이기준 2018.03.26 789
321 (52) 목장분가와 목자목녀 임명식이 있습니다 이기준 2018.03.13 640
320 (51) 교회사역이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8.03.13 406
319 (50) 어떻게 부르면 좋을까요? 이기준 2018.02.27 450
318 (49) 인사를 하려 합니다 이기준 2018.02.24 380
317 (48) 사랑은 흐르는 것입니다 이기준 2018.02.12 414
316 (47) 우리는 누구나 혼자가 아닙니다 이기준 2018.02.08 449
315 (46) 공동의회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이기준 2018.01.29 1252
314 (45) 우리들은 꿈을 꾸고 자녀들은 성취하는 교회 이기준 2018.01.26 425
313 (44) 저의 기도생활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이기준 2018.01.26 439
312 (43) 새해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이기준 2018.01.14 490
311 (42) 송구영신예배에 함께 하십시다 이기준 2018.01.07 493
310 (41) 성탄 주일에 박경서 장로님을 생각합니다 이기준 2017.12.29 456
309 (40) 저의 2017년은요... 여러분의 2017년은요? 이기준 2017.12.24 451
308 (39) 서리집사를 임명합니다 이기준 2017.12.11 869
307 (38) 대강절: 기다림의 절기 이기준 2017.12.10 1069
306 (37) "간절한 기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이기준 2017.11.27 500
305 (36) 시온영락교회의 감사의 원칙 이기준 2017.11.20 515
304 (35) 교회를 함께 세워 가서 행복합니다 이기준 2017.11.15 489
303 (34)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 이기준 2017.11.15 541
302 (33) 사명이 이끄는 삶 이기준 2017.10.30 583
301 (32) 찰나를 영원으로 만드는 길: 간증 이기준 2017.10.29 543
300 (31) 천국잔치, 이렇게 즐깁시다 이기준 2017.10.18 526
299 (30) 선교가 일상이 되는 교회 이기준 2017.10.11 575
298 (29) 목장 사역 하나, 교회 사역 하나 이기준 2017.10.11 584
297 (28) 목장의 자녀들을 우리의 미래입니다 이기준 2017.10.11 567
296 (27) 주님이 바라시는 바로 그 교회 이기준 2017.10.11 517
295 (26) 나는 어떤 삶공부를 들으면 되나요? 2 이기준 2017.10.11 521
294 (25) 나는 어떤 삶공부를 들으면 되나요? 이기준 2017.09.05 708
293 (24) 이제 우리는 어디로 걸어갈까요? 이기준 2017.08.28 604
292 (23) 부흥회가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7.08.22 716
291 (22) 다음 주에는 제직회가 있습니다 이기준 2017.08.14 8400
290 (21) 저는 요즘 이렇게 지냅니다 이기준 2017.08.08 622
289 (20) 다니엘 금식 이렇게 하면 됩니다 이기준 2017.08.06 3680
288 (19) 다니엘 세이레 금식이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7.07.29 828
287 (18) 영혼을 품는 연습 file 이기준 2017.07.18 700
286 (17) 나바호 선교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이기준 2017.07.16 695
285 (16) 목장주관예배가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7.07.06 683
284 (15) 성찬예배의 의미 이기준 2017.06.26 714
283 (14) 111 기도는 교회의 심장입니다 이기준 2017.06.21 711
282 (13) 현재와 미래를 향한 러브레터 file 이기준 2017.06.13 682
281 (12) 한 목자목녀 부부의 편지 이기준 2017.06.05 725
280 (11) 천국장터는 선교를 위한 시작입니다 이기준 2017.06.01 827
279 (10) 선교하는 교회가 됩시다 이기준 2017.05.24 818
278 (9) 부모가 된다는 것 이기준 2017.05.15 869
277 (8) 신앙이 전수되는 교회 이기준 2017.05.15 910
276 (7) ONE SPIRIT ONE PURPOSE 이기준 2017.05.06 960
275 (6) 2017년의 선교여행과 변화들 이기준 2017.04.24 1017
274 (5) 우리의 시선이 향하는 곳은 이기준 2017.04.24 1011
273 (4) 고난주간이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7.04.11 999
272 (3) 예배순서가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이기준 2017.04.06 995
271 (2) 이취임식을 치르며... file 이기준 2017.04.02 1149
270 (1) 다시 기본입니다 호시우행 2017.03.22 992
269 (396) 시온영락교회를 떠나며.... 석목사 2017.03.11 1156
268 (395)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3] file 석목사 2017.03.04 856
267 (394)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2] file 석목사 2017.02.26 909
266 (394)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1] 석목사 2017.02.18 1157
265 (393) 아주 특별한 손님들 석목사 2017.02.12 1192
264 (392) 우선 3만불을 헌금합니다. 석목사 2017.02.04 1427
263 (391) 3월 20일 오전09:22 산호세 공항에서 떠납니다. 석목사 2017.01.29 1290
262 (390) 통로가 되는 축복 석목사 2017.01.22 1052
261 (389) 우리는 다른 교회가 많이 걸어보지 않은 길을 함께 걷고 있습니다. 석목사 2017.01.19 1133
260 (388) 일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하나님의 더 좋은 뜻이 펼쳐지고 있는 것입니다. 석목사 2017.01.08 2546
259 (387) 하나님의 새 일을 기대합니다. 석목사 2017.01.04 1207
258 (386) 성탄절입니다. 석목사 2016.12.30 953
257 (385) 몬트레이영락교회 섬김을 마무리해가면서.... 석목사 2016.12.30 1169
256 (384) 2016년 결산과 2017년 예산 석목사 2016.12.11 1109
255 (383) 섭섭하지만... 하나님의 좋은 일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석목사 2016.12.03 1165
254 (382) 교회 절기와 신앙생활 석목사 2016.12.03 957
253 (381) 감사하다. file 석목사 2016.12.03 965
252 (380) 시온영락 2017년을 바라보며.... 석목사 2016.11.13 1096
251 (379) 우리 예배당에서 가진 목사님들의 목장 석목사 2016.11.06 1240
250 (378) 기도와 부흥회로 2017년 새해를 맞이합니다. 석목사 2016.10.30 1089
249 (377) 몬트레이영락교회에 에너지를 조금 많이 쏟고 있습니다. 석목사 2016.10.23 1324
248 (376) 결혼 25년만에 처음으로.... 석목사 2016.10.16 1071
247 (375) 우리교회는 해외한인장로회(KPCA) 서북남노회 서부시찰에 속해 있습니다. 석목사 2016.10.09 1222
246 (374) 예배당 뒷자리는 VIP님들께 양보해 주세요!! 석목사 2016.10.02 1065
245 (373) 교회에서 내가 서야할 나의 자리 나의 역할 석목사 2016.09.26 1100
244 (372) 낯선 동네에서 스마트폰이 고장나다. 석목사 2016.09.23 1001
243 (371) 악한 날이 찾아 왔네요.^^ 석목사 2016.09.11 1156
242 (370) 한 목장씩 돌아가며 놀이터 봉사를 해 봅니다!! 석목사 2016.09.04 1086
241 (369) 최대열 선생님을 영어사역 디렉터로 임명합니다. 석목사 2016.08.30 1221
240 (368) 목장에서/교회에서 어떤 사역을 하고 계시나요? 석목사 2016.08.21 985
239 (367)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석목사 2016.08.14 1287
238 (366) 이사 갈 예배당이 99% 결정되었습니다. 석목사 2016.08.07 1201
237 (364)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를 주최한다는 것은.... 석목사 2016.07.24 1279
236 (363) 시온영락교회 담임목사로서 제가 가는 길 석목사 2016.07.17 1257
235 (362) 우리 이사 가나요? 무엇을 해야 하나요? 석목사 2016.07.10 1263
234 (361) 포플렉스(4-Plex)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석목사 2016.07.03 1260
233 (360) 목사님께는 절대로 말씀드리지 마세요!! 석목사 2016.06.25 1380
232 (359) 제 아내가 한국방문 중에 있습니다. 석목사 2016.06.18 1283
231 (358) 제가 국제가정교회사역원 산호세지역 지역목자가 되었습니다. 석목사 2016.06.12 1332
230 (357) 기념비를 세우다. 석목사 2016.06.05 1248
229 (356) 예배당 이사에 대해 궁금하시죠? 석목사 2016.05.28 1184
228 (355) 어떤 분이 만불을 헌금해 주셨습니다. 석목사 2016.05.24 1235
227 (354) 천국과 하나님 나라 석목사 2016.05.16 1319
226 (353) 천국환송예배, 탁구대회, 천국장터 석목사 2016.05.12 1226
225 (352)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석목사 2016.05.12 1199
224 (351) 결혼 25주년 기념 이벤트 석목사 2016.04.24 1296
223 (350) 우리교회 예배 순서의 의미와 목적 석목사 2016.04.24 1254
222 (349.d) 목회자컨퍼런스 소감(이기준 목사) 석목사 2016.04.10 1367
221 (349.c) 목회자 컨퍼런스를 다녀와서(이숙진 사모) 석목사 2016.04.10 1346
220 (349.b) 목회자 컨퍼런스 참석소감(서은영 사모) 석목사 2016.04.10 1338
219 (349) 목회자 컨퍼런스, 이래서 좋았습니다. 석목사 2016.04.10 1180
218 (348)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update) 석목사 2016.04.03 1227
217 (346) 믿느냐 안믿느냐 보다 사실이냐 아니냐가 더 중요합니다. 석목사 2016.03.25 1223
216 (345)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석목사 2016.03.20 1295
215 (344) 4월부터 예배 순서에 변화가 있습니다. 석목사 2016.03.20 1159
214 (343.b) 고난주간마다 시편 23편을 묵상하는 이유 석목사 2016.03.13 1341
213 (343.a) 노회분립을 결정하였습니다. 그러나... 석목사 2016.03.13 1196
212 (342)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느낀 것들 2 석목사 2016.03.06 1447
211 (341) 정일아 ~ 석목사 2016.02.26 1279
210 (340)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설교하기 1 석목사 2016.02.21 1343
209 (339) 요즈음 미국교회와의 관계가 조금...... 석목사 2016.02.14 1174
208 (338) 초원을 하나의 교회처럼.... 석목사 2016.02.06 1157
207 (337) 돈, 돈, 돈 ...... 석목사 2016.01.31 1187
206 (336) 왜 그렇게 열심히 기도를 받으셨나요? 석목사 2016.01.23 1229
205 (335) 목장 사역 하나, 교회 사역 하나~~~ 석목사 2016.01.17 1314
204 (334) 2016년 새해에는...... file 석목사 2016.01.10 1185
203 (333) 다음 주일, 2015 결산 및 2016 예산 심의를 위한 공동의회가 있습니다. 석목사 2016.01.03 1823
202 (332) 시온영락 2016, “기본으로 돌아가자. Back To The Basics!!” file 석목사 2015.12.27 1136
201 (331) 2016년 새해를 특별심야기도회와 부흥회로 맞이하고자 합니다. 석목사 2015.12.19 1248
200 (330) 결혼은 한 여성과 한 남성의 만남이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다. 석목사 2015.12.13 1193
199 (329) "나"로서 살자. 가면을 (조금 더) 벗자. 석목사 2015.12.05 1178
198 (328) 있을 때 잘 합시다. 석목사 2015.11.28 1202
197 (327) 감사드립니다. 석목사 2015.11.21 1256
196 (326) 제가 완벽주의자 유형이라고 합니다.(헐~) file 석목사 2015.11.13 1283
195 (325) 의리있는 교회 file 석목사 2015.11.06 1290
194 (324)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석목사 2015.10.31 1196
193 (323) 바르게 많이 벌어, 멋지게 나누고 누립시다!! 석목사 2015.10.24 1172
192 (322) 세상을 향하여 눈이 감기니..... 석목사 2015.10.16 1354
191 (321) 가장 천대받는 이웃, 나 자신 석목사 2015.10.11 1332
190 (320)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석목사 2015.10.03 1599
189 (319) 고향이 없어진 것 같은 아쉬움을 느낍니다. 석목사 2015.09.26 1249
188 (옮긴글) 차별화가 답이다. 석목사 2015.09.20 1145
187 (318) 내 분노를 네가 알겠느냐? 내 아들을 벤치에 앉혀두지 말라!! 석목사 2015.09.19 1275
186 (317) 예수님을 닮아 간다는 것은 ~~~ 석목사 2015.09.12 1237
185 (316) 기대가 됩니다. 석목사 2015.09.12 1197
184 (315) 오늘 이후로 4개월간 뵙기가 쉽지 않겠네요^^ 석목사 2015.08.30 1182
183 (314) 제1회 전교인 가족 수양회, 같이 갑시다. 석목사 2015.08.30 1194
182 (313) 요즈음 하나님께서 저를 다루고 계시는 이슈... 석목사 2015.08.16 1298
181 (312) 하나님께서 지휘해 주신 단기선교 석목사 2015.08.16 1209
180 (311) 멕시코 단기선교 잘 다녀오겠습니다. file 석목사 2015.08.16 1222
179 (310) 4개월, 너무 길지 않나요? 석목사 2015.07.26 1234
178 (309) 담임목사 안식년 휴가와 시온영락 2016년 석목사 2015.07.19 1827
177 (308) 목장광고시간, 목장과 교회를 연결합니다. file 석목사 2015.07.14 1542
176 (307) 목장에서 성경공부하면 VIP님들이 불편해 하지 않을까요? file 석목사 2015.07.05 2884
175 (306) 올리브블레싱은 자녀가 있든 없든 갖습니다. file 석목사 2015.07.05 2551
174 (305) 찬양시간은 마음을 하나님께로 모아줍니다. file 석목사 2015.06.23 2135
173 (304) 목장모임은 식사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file 석목사 2015.06.14 2513
172 (303) 목장모임 표준순서를 시도해 봅시다. 석목사 2015.06.07 1209
171 (301) 믿을 만한 증거 석목사 2015.05.31 1144
170 (300) 내가 부담되니 너도 하지마!! file 석목사 2015.05.17 1242
169 (299) 몬트레이 잘 다녀왔습니다. 석목사 2015.05.17 1247
168 (298) 담임목사의 교회 밖의 활동 석목사 2015.05.04 1893
167 (297) 이제 다음은 뭐지? 석목사 2015.05.02 1117
166 (296) 미니밴과 버스는 전혀 다른 세계입니다. 석목사 2015.05.02 1156
165 (295) 제63차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 감사 file 석목사 2015.04.19 1247
164 (294) 자, 시작되었습니다. 천국잔치 ~~~ 석목사 2015.04.12 1264
163 (293) 시편23편을 해마다 고난주간에 묵상하는 이유 석목사 2015.04.12 1406
162 (292) 모든 것을 다 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석목사 2015.03.28 1202
161 (290) 선두 기러기의 섬김 file 석목사 2015.03.10 1184
160 (289) 일 잘하는 기술보다 함께 할 줄 아는 기술 석목사 2015.03.02 1144
159 (288) 믿어주고 이용당해 주기 file 석목사 2015.02.25 1197
158 (287) 한국 컴패션의 북한 비전 석목사 2015.02.20 1318
157 (286) 제가 꿈꾸고 소망하는 교회 석목사 2015.02.15 1241
156 (285) 노회까지 섬기게 되어 죄송합니다. file 석목사 2015.02.03 1264
155 (284) 가정교회 정신이 담긴 컨퍼런스 file 석목사 2015.01.25 1380
154 (283) 제가 늘 저보다 더 실력 있는 부교역자님을 모실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세요. file 석목사 2015.01.18 1332
153 (282) 결산 및 예산 공동의회 석목사 2015.01.1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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