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판과 줄기와 잔과 꽃받침과 꽃이 그것과 한 덩어리로 되었고 (출37:17) 등잔대가 한덩어리로 성막안을 비추이고 있다. 한덩어리빛을 분산시키지 않고 한곳에서 비추시게 하는 것 같다. 한덩어리 되지못하게 밝은 빛을 비추지 못하게 하는 것이 사단의 전략인것 같다. 속지않고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자. 더 잘 할려고 하지말고 잘하기위해 분리하지말고 하나되는데 사랑하는데 힘을 쓰겠습니다.
"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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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영락교회 QT의 표준형에 대해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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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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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이 아닌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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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받은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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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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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 t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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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주님 그리고 작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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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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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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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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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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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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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이 두려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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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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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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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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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노인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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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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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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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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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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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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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막 곧 회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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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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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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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매고, 가슴에 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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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와 금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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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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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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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앞에 서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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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덩어리가 되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