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2012.07.11 01:22

7/9 큐티

조회 수 144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7/9 큐티 
누2:25-38
성령이 우리 위에 계시고 성령의 지시를 받고 성령의 감동으로 우리들 성전에 들어간지 몇일 되었습니다. 기도를 마치고 우리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대해서 임재하심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그리하신 하나님을 찬송하기로 약속합니다. 주님 말씀하신대로 기도의 동역자를 붙여 주셨으니 서로의 어깨가 가벼움을 느낍니다. 주님께서 말씀으로 감동으로 저희를 이끄심을 보았사오니 이는 드려진 기도가 주님의 예비하심임을 알게 됩니다. 앞으로 드려지는 모든 기도가 우리 교회를 비추는 빛이되게 하시고 믿지 않거나 낙심된 영혼을 인도하게 하시며 그 모든 사역들이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지게 하는 열매가 되게 해주십사 기도합니다. 

34-35장에 "이는 이스라엘중 많은 사람을 패하거나 흥하게 하며 비방을 받는 표적이 되기 위하여 세움을 받았고." "또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니 이는 여러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려 함이니라 하더라." 

예수님께서는 비방을 받는 표적이 되시기 위해서 오셨다고 합니다. 사실 주님 큐티를 하면서 말씀과 감동을 나눌때 어떤 비방을 받지 않을까 표적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큐티를 하면서 기도를 하면서 무거운 마음이 저를 누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표적이 되려고 오셨다니 위안을 얻습니다. 시선의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길 기도합니다.누군가 저를 지금 비방하고 있더라도 주님의 큰 뜻을 품기로 다시 기도해봅니다.  그리고 오늘 저를 이끄신 말씀처럼 칼이 우리를 향할지라도 우리의 기도가 우리를 포함한 여러 사람의 마음을 기도의 자리에 서게 하려 하심이 아닌가?...  하고 제게 용기를 주는 큐티를 합니다. 

  1. No Image notice by 이기준 2018/12/28 by 이기준
    Views 901 

    시온영락교회 QT의 표준형에 대해 소개합니다

  2. No Image 17Jul
    by 석목사
    2012/07/17 by 석목사
    Views 1516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3. No Image 14Jul
    by 지니지니
    2012/07/14 by 지니지니
    Views 1519 

    이름만이 아닌 사람들...

  4. No Image 14Jul
    by 석목사
    2012/07/14 by 석목사
    Views 1497 

    예수님이 받은 세례

  5. No Image 13Jul
    by J.C.Superstar
    2012/07/13 by J.C.Superstar
    Views 1486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를때

  6. 기다림 ~~~~~~ two

  7. 웃음, 주님 그리고 작은 행복

  8. No Image 11Jul
    by 큐티는나의자랑
    2012/07/11 by 큐티는나의자랑
    Views 1447 

    7/10 큐티

  9. No Image 11Jul
    by J.C.Superstar
    2012/07/11 by J.C.Superstar
    Views 1323 

    기다림

  10. No Image 11Jul
    by 큐티는나의자랑
    2012/07/11 by 큐티는나의자랑
    Views 1447  Replies 1

    7/9 큐티

  11. No Image 10Jul
    by J.C.Superstar
    2012/07/10 by J.C.Superstar
    Views 1369 

    고요한 증언

  12. No Image 06Jul
    by 큐티는나의자랑
    2012/07/06 by 큐티는나의자랑
    Views 1425 

    7/5 큐티

  13. No Image 06Jul
    by 지니지니
    2012/07/06 by 지니지니
    Views 1399 

    즐거움이 두려움으로

  14. No Image 05Jul
    by 큐티는나의자랑
    2012/07/05 by 큐티는나의자랑
    Views 1316 

    7/4 큐티

  15. No Image 05Jul
    by 큐티는나의자랑
    2012/07/05 by 큐티는나의자랑
    Views 1366 

    7/3 큐티

  16. No Image 04Jul
    by 석목사
    2012/07/04 by 석목사
    Views 1410 

    부끄러움 ~~~

  17. No Image 04Jul
    by J.C.Superstar
    2012/07/04 by J.C.Superstar
    Views 1479 

    어느 노인의 기도

  18. No Image 03Jul
    by 큐티는나의자랑
    2012/07/03 by 큐티는나의자랑
    Views 1309 

    7/2 큐티

  19. No Image 03Jul
    by 석사모
    2012/07/03 by 석사모
    Views 1309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20. 똑같은 설교?

  21. No Image 01Jul
    by 큐티는나의자랑
    2012/07/01 by 큐티는나의자랑
    Views 1490 

    6/29 큐티

  22. No Image 29Jun
    by 큐티는나의자랑
    2012/06/29 by 큐티는나의자랑
    Views 1396 

    6/28 큐티

  23. No Image 29Jun
    by 석목사
    2012/06/29 by 석목사
    Views 1414 

    성막 곧 회막

  24. No Image 28Jun
    by 큐티는나의자랑
    2012/06/28 by 큐티는나의자랑
    Views 1363  Replies 1

    6/27큐티

  25. 각자의 자리에서.

  26. No Image 28Jun
    by 석목사
    2012/06/28 by 석목사
    Views 1639 

    어깨에 매고, 가슴에 품고 ~~~

  27. No Image 28Jun
    by 석목사
    2012/06/28 by 석목사
    Views 1698 

    석류와 금방울....

  28. No Image 27Jun
    by 큐티는나의자랑
    2012/06/27 by 큐티는나의자랑
    Views 1545 

    6/26 큐티

  29. No Image 27Jun
    by 큐티는나의자랑
    2012/06/27 by 큐티는나의자랑
    Views 1659 

    6/25 큐티

  30. No Image 27Jun
    by 석사모
    2012/06/27 by 석사모
    Views 1634 

    나는 누구앞에 서있나?

  31. No Image 27Jun
    by 석사모
    2012/06/27 by 석사모
    Views 1549 

    한덩어리가 되었고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Nex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