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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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이 입는 에봇의 어깨에는 견대(어깨받이)를 붙였습니다. 


그리고 그 견대에는 보석에 금테를 물리고 각각 여섯씩 이스라엘 열두지파의 이름을 새겼습니다. 


에봇의 가슴에는 흉패를 붙이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 흉패에는 마찬가지로 


금테를 물린 보석 열둘에 이스라엘 각지파의 이름을 새겨 넣어 매달게 했습니다.


보석은 보통 돌맹이보다 더 단단한 돌입니다. 


거기에 새긴다는 것은 수고가 많이 필요한 일이며, 그리고 결코 지워지지 않습니다. 


어깨에 매고, 가슴에 품고 ~~~~~



제사장은 첫째로 우리에게 하나님을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잊지 않겠다. 그리고 어깨에 매고... 가슴에 품고....


나와 동행하며 나를 도우시겠다 약속하십니다. 



제사장은 둘째로 우리의 사명입니다. 


하나님의 그 놀라운 사랑과 도우심을 경험하고 누리는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겨 주신 영혼들을 향하여 마찬가지로 오이코도메오 합니다. 


잊지않고 기억하며, 어깨에 매고, 가슴에 품고 ~~~~~


함께 사명의 길을 걷는 것입니다. 


집에서 부터, 목장에서, 교회에서 그리고 세상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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