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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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 2012.8.26.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에스겔 47:1~12 석목사 2012.08.30 10241
37 2012.8.19. 절망은 없다., 에스겔 37:1~10 file 석목사 2012.08.23 10538
36 2012.8.12.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사람, 에스겔 22:30~31 석목사 2012.08.14 10808
35 2012.8.05. 하나님은 공평하신가?, 에스겔 18:21~25 file 석목사 2012.08.08 10976
34 2012.7.29.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못하시는 것, 에스겔 8:6 석목사 2012.07.31 9818
33 2012.7.22. 생명이 쉽겠습니까? 에스겔 3:17~21 file 석목사 2012.07.23 10191
32 2012.7.15. 자비와 긍휼의 성실하신 하나님. 예레미야애가 석목사 2012.07.17 10144
31 2012.7.8. 비전(Vision)이 아니라 순종. 예레미야 45:1~5 file 석목사 2012.07.10 10237
30 2012.7.1. 나 자신까지 속이지는 맙시다. 예레미야 42:5~6, 20 석목사 2012.07.04 9553
29 2012.6.24. 오늘을 살라 그리고 기도하라. 예레미야 29:4~13 석목사 2012.06.25 10057
» 임마누엘 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할 때 했던 설교 중 다섯 편입니다. 석목사 2012.06.25 10081
27 2012.6.17, "내 책임입니다." 예레미야 23:27~28 석목사 2012.06.19 10064
26 2012.6.10, "우리가 무슨 죄를 지었습니까?, 예레미야 16:10~13 석목사 2012.06.12 10334
25 2012.6.3, "현실을 직시하고 사명에 집중하라, 예레미야 12:5 석목사 2012.06.04 11920
24 2012.5.27, "회복에로의 길", 예레미야 1:10, 7:2~7 석목사 2012.05.29 10637
23 2012.5.20, "예수님과 나; 종의노래(4), 이사야 52:13~53:12 석목사 2012.05.29 10632
22 2012.5.13, "예수님과 나; 종의노래(3), 이사야 50:4~9 석목사 2012.05.15 11650
21 2012.5.6, "예수님과 나; 종의노래(2), 이사야 49:1~7 file 석목사 2012.05.13 13316
20 2012.4.29, "예수님과 나; 종의노래(1), 이사야 42:1~9 file 석목사 2012.05.01 13244
19 2012.4.22. "공의로운 통치자" 이사야 32:1~8 file 석목사 2012.04.26 13674
18 2012.4.15. "네 밀실에 들어가라." 이사야 26:1~21 file 석목사 2012.04.26 13051
17 2012.4.8. "마시멜로우 이야기" 이사야 20:2~5 1 석목사 2012.04.10 14029
16 2012.4.1. “동상이몽(同床異夢)” (이사야53:1~12) 석목사 2012.04.03 12714
15 2012.3.25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사야 6:1~8) 석목사 2012.04.03 13337
14 2012.3.18. 아가서, 교회다운 예수님 사랑 석목사 2012.03.20 13555
13 2012.3.11. 전도서2, 후회없는 인생 file 석목사 2012.03.13 1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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