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조회 수 95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설교: 석정일 목사


제목: 유언


본문: 열왕기상 2:1~9


1다윗이 죽을 날이 임박하매 그 아들 솔로몬에게 명하여 가로되 성경 전체 버전으로 비교합니다.
2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의 가는 길로 가게 되었노니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고 성경 전체 버전으로 비교합니다.
3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릇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찌라 성경 전체 버전으로 비교합니다.
4여호와께서 내 일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만일 네 자손이 그 길을 삼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진실히 내 앞에서 행하면 이스라엘 왕위에 오를 사람이 네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신 말씀을 확실히 이루게 하시리라 성경 전체 버전으로 비교합니다.
5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내게 행한 일 곧 이스라엘 군대의 두 장관 넬의 아들 아브넬과 예델의 아들 아마사에게 행한 일을 네가 알거니와 저가 저희를 죽여 태평시대에 전쟁의 피를 흘리고 전쟁의 피로 자기의 허리에 띤 띠와 발에 신은 신에 묻혔으니 성경 전체 버전으로 비교합니다.
6네 지혜대로 행하여 그 백발로 평안히 음부에 내려가지 못하게 하라 성경 전체 버전으로 비교합니다.
7마땅히 길르앗 바실래의 아들들에게 은총을 베풀어 저희로 네 상에서 먹는 자 중에 참예하게 하라 내가 네 형 압살롬의 낯을 피하여 도망할 때에 저희가 내게 나아왔었느니라 성경 전체 버전으로 비교합니다.
8바후림 베냐민 사람 게라의 아들 시므이가 너와 함께 있나니 저는 내가 마하나임으로 갈 때에 독한 말로 나를 저주하였느니라 그러나 저가 요단에 내려와서 나를 영접하기로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기를 내가 칼로 너를 죽이지 아니하리라 하였노라 성경 전체 버전으로 비교합니다.
9그러나 저를 무죄한 자로 여기지 말찌어다 너는 지혜 있는 사람인즉 저에게 행할 일을 알찌니 그 백발의 피를 흘려 저로 음부에 내려가게 하라 성경 전체 버전으로 비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 2012.11.18. “솔로몬의 추수감사절” 열왕기상 8:63~66 file 석목사 2012.11.19 10054
» 2012.11.11. “유언(遺言)” 열왕기상 2:1~9 석목사 2012.11.15 9571
47 2012.11.4. 하나님을 존중합시다. 말라기 3:16~4:3 석목사 2012.11.05 9297
46 2012.10.28. 내가 누리게 하리라. 스가랴 8:9~13 file 석목사 2012.10.30 9489
45 2012.10.21. 오늘부터는 복을 주리라. 학개 2:18~19 석목사 2012.10.23 9910
44 2012.10.14. 나를 아시는 하나님, 시편 139 편 file 석목사 2012.10.16 13392
43 2012.10.7. 하나님에 대한 오해, 미가 6:6~8 석목사 2012.10.09 9437
42 2012.9.30. 죽기보다 더 싫은 그것, 요나 4:1~3 file 석목사 2012.10.01 10012
41 2012.9.23.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요엘 2:28~32 석목사 2012.09.27 9954
40 2012.9.16. 힘써 여호와를 알자., 호세아 4:6, 6:3, 7:1~2 file 석목사 2012.09.19 10049
39 2012.9.2. 별과같이 빛나는 인생을 살려면., 다니엘 12:1~4 석목사 2012.09.19 10691
38 2012.8.26.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에스겔 47:1~12 석목사 2012.08.30 10323
37 2012.8.19. 절망은 없다., 에스겔 37:1~10 file 석목사 2012.08.23 10659
36 2012.8.12.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사람, 에스겔 22:30~31 석목사 2012.08.14 10892
35 2012.8.05. 하나님은 공평하신가?, 에스겔 18:21~25 file 석목사 2012.08.08 11053
34 2012.7.29.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못하시는 것, 에스겔 8:6 석목사 2012.07.31 9958
33 2012.7.22. 생명이 쉽겠습니까? 에스겔 3:17~21 file 석목사 2012.07.23 10223
32 2012.7.15. 자비와 긍휼의 성실하신 하나님. 예레미야애가 석목사 2012.07.17 10313
31 2012.7.8. 비전(Vision)이 아니라 순종. 예레미야 45:1~5 file 석목사 2012.07.10 10322
30 2012.7.1. 나 자신까지 속이지는 맙시다. 예레미야 42:5~6, 20 석목사 2012.07.04 9664
29 2012.6.24. 오늘을 살라 그리고 기도하라. 예레미야 29:4~13 석목사 2012.06.25 10208
28 임마누엘 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할 때 했던 설교 중 다섯 편입니다. 석목사 2012.06.25 10138
27 2012.6.17, "내 책임입니다." 예레미야 23:27~28 석목사 2012.06.19 10071
26 2012.6.10, "우리가 무슨 죄를 지었습니까?, 예레미야 16:10~13 석목사 2012.06.12 10409
25 2012.6.3, "현실을 직시하고 사명에 집중하라, 예레미야 12:5 석목사 2012.06.04 11960
24 2012.5.27, "회복에로의 길", 예레미야 1:10, 7:2~7 석목사 2012.05.29 10683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Next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