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조회 수 100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요나 4:1~3  

1요나가 심히 싫어하고 노하여
2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러하겠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므로 내가 빨리 다시스로 도망하였사오니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음이니이다 
3여호와여 원컨대 이제 내 생명을 취하소서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음이니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 2012.11.4. 하나님을 존중합시다. 말라기 3:16~4:3 석목사 2012.11.05 9295
46 2012.10.28. 내가 누리게 하리라. 스가랴 8:9~13 file 석목사 2012.10.30 9448
45 2012.10.21. 오늘부터는 복을 주리라. 학개 2:18~19 석목사 2012.10.23 9895
44 2012.10.14. 나를 아시는 하나님, 시편 139 편 file 석목사 2012.10.16 13385
43 2012.10.7. 하나님에 대한 오해, 미가 6:6~8 석목사 2012.10.09 9437
» 2012.9.30. 죽기보다 더 싫은 그것, 요나 4:1~3 file 석목사 2012.10.01 10012
41 2012.9.23.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요엘 2:28~32 석목사 2012.09.27 9943
40 2012.9.16. 힘써 여호와를 알자., 호세아 4:6, 6:3, 7:1~2 file 석목사 2012.09.19 10045
39 2012.9.2. 별과같이 빛나는 인생을 살려면., 다니엘 12:1~4 석목사 2012.09.19 10689
38 2012.8.26.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에스겔 47:1~12 석목사 2012.08.30 10319
37 2012.8.19. 절망은 없다., 에스겔 37:1~10 file 석목사 2012.08.23 10656
36 2012.8.12.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사람, 에스겔 22:30~31 석목사 2012.08.14 10889
35 2012.8.05. 하나님은 공평하신가?, 에스겔 18:21~25 file 석목사 2012.08.08 11051
34 2012.7.29.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못하시는 것, 에스겔 8:6 석목사 2012.07.31 9920
33 2012.7.22. 생명이 쉽겠습니까? 에스겔 3:17~21 file 석목사 2012.07.23 10196
32 2012.7.15. 자비와 긍휼의 성실하신 하나님. 예레미야애가 석목사 2012.07.17 10289
31 2012.7.8. 비전(Vision)이 아니라 순종. 예레미야 45:1~5 file 석목사 2012.07.10 10322
30 2012.7.1. 나 자신까지 속이지는 맙시다. 예레미야 42:5~6, 20 석목사 2012.07.04 9648
29 2012.6.24. 오늘을 살라 그리고 기도하라. 예레미야 29:4~13 석목사 2012.06.25 10207
28 임마누엘 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할 때 했던 설교 중 다섯 편입니다. 석목사 2012.06.25 10135
27 2012.6.17, "내 책임입니다." 예레미야 23:27~28 석목사 2012.06.19 10071
26 2012.6.10, "우리가 무슨 죄를 지었습니까?, 예레미야 16:10~13 석목사 2012.06.12 10408
25 2012.6.3, "현실을 직시하고 사명에 집중하라, 예레미야 12:5 석목사 2012.06.04 11955
24 2012.5.27, "회복에로의 길", 예레미야 1:10, 7:2~7 석목사 2012.05.29 10681
23 2012.5.20, "예수님과 나; 종의노래(4), 이사야 52:13~53:12 석목사 2012.05.29 10793
22 2012.5.13, "예수님과 나; 종의노래(3), 이사야 50:4~9 석목사 2012.05.15 11781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Next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