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조회 수 640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빌립보서 2:5~11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1)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2)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3)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 ?
    석목사 2016.07.03 10:15 Files첨부 (1)

    Untitled.jpg 동티모르는 지난 400년간 포르투갈과 인도네시아 등의 지배를 받은 슬픈 역사를 안고 있다. 국제 사회의 도움으로 2002년 완전 독립에 성공한 동티모르의 국기에서는 그들의 지난한 역사와 새로운 바람이 고스란이 담겨 있다. 국기 바탕의 주홍색은 국가독립을 위한 투쟁을, 금노랑은 국가의 부를, 별은 밝은 미래로 인도하는 빛을, 검정은 극복해야할 장애를, 별의 흰색은 평화를 상징한다.


    인도네시아 발리 섬으로부터 비행기편으로 1시간 50분, 오스트레일리아 다윈으로부터 1시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동티모르는 티모르 섬의 동부와 티모르 섬의 서부 일부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티모르 섬은 오스트레일리아, 인도네시아가 통치하는 여러 섬에 둘러싸여 있다.


    종교는 로마 가톨릭교회가 92%, 개신교(주로 루터교)가 3%, 이슬람교가 2%, 힌두교, 불교, 애니미즘 등이 소수 존재한다. 가톨릭신자가 기독교인들의 대부분인 이유는 포르투갈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며, 초대 대통령이었던 샤나나 구즈망도 예수회에서 세운 고등학교에서 공부했다.


    테툼어와 포르투갈어가 공용어이다. 포르투갈어는 포르투갈의 지배로 인해 사용되는데,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포르투갈어를 사용한다. 실질적으로 공용어 역할을 하는 언어는 현재 업무어로 사용되고 있는 영어와 말레이어다.


    이 나라는 경제력이 매우 낮다. 국민 소득은 당시 통계로는 100달러 정도 된다고 본다. 1999년말, 동티모르의 경제 인프라의 약 70%는 인도네시아 정부군과 독립에 반대하는 민병대에 의하여 파괴되었다. 공식 통화는 US달러이다.


    동티모르는 또한 대규모의, 그리고 수익성이 좋을 것으로 기대되는 커피 산업이 발달해 있으며, 수많은 공정 무역 소매상인들 및 공개 시장에 유기농 커피를 판매하고 있다.


    동티모르와 선교사역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첫째, 현지 교단과 협력하여 동티모르 최초의 신학교와 기독교대학교를 설립하려고 합니다. 건물이 금년 9월에 완공될 예정이며, 4~50명의 학생을 모집하여 운영하고자 합니다.

    둘째, 유치원을 설립하여 어려서부터 신앙 교육을 시키고자 합니다.

    셋째, 동티모르 성서공회를 조직하고, 서로 협력하여 완역된 테툼어 성경을 보급하고자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2 2016.11.13.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사도행전 23:11 1 석목사 2016.11.17 6319
251 2016.11.06. “사도 바울의 마지막 당부” 사도행전 20:17~32 1 석목사 2016.11.13 6013
250 2016.10.30. "안타깝지만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닙니다." 사도행전 17:30~34 1 석목사 2016.10.31 6572
249 2016.10.23. "애매한 고난: 하나님께서 일하실 기회" 사도행전 16:22~31 1 석목사 2016.10.31 6378
248 2016.10.16. 이기준 목사 "공감하는 침묵: 위로의 시작" 열왕기상 19:3~9 1 호시우행 2016.10.22 6775
247 2016.10.9. “싸우고 난 후가 더 중요합니다.” 사도행전 15:36~41 1 석목사 2016.10.09 6540
246 2016.10.2. "성령님이 이끄시는 교회" 사도행전 13:1~5 1 석목사 2016.10.09 6516
245 2016.9.25.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사도행전 12:!~12 1 석목사 2016.09.26 6463
244 2016.9.18. 이기준 목사 "상처입은 중보자" 예레미야 8:18~22 1 석목사 2016.09.26 6893
243 2016.9.11 "내재하시는 그리스도, 우리의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 사도행전 11:17~26 1 석목사 2016.09.11 6720
242 2016.9.4. "고넬료의 집에 성령이 내리시다." 사도행전 10:34~46 1 석목사 2016.09.11 6753
241 2016.8.28.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성령님의 역사로” 사도행전 8:25~26 1 석목사 2016.08.30 6852
240 2016.8.21. “그들은 복음을 전했다!!” 사도행전 7:54~8:5 1 석목사 2016.08.30 6123
239 2016.8.14. “다음단계(Next Step)” 사도행전 6:1~7 1 석목사 2016.08.30 6940
238 2016.8.7. “부활하신 주님의 교회” 사도행전 5:27~33,40~42 석목사 2016.08.30 5733
237 2016.7.31. “같은 행동도 때에 따라 무게가 달라집니다.”, 사도행전 5:1~11 1 석목사 2016.08.07 6023
236 2016.7.24. “신약교회의 기도”, 사도행전 4:23~31 1 석목사 2016.08.07 6532
235 2016.7.17. "사도들이 전한 복음" 사도행전 3:1~4:5 1 석목사 2016.07.24 6453
234 2016.7.10. "우리는 신약교회를 추구하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사도행전 2:37~47 1 석목사 2016.07.17 6264
233 2016.7.3. “오순절에 선포된 복음” 사도행전 2:15~41 1 석목사 2016.07.10 6412
232 2016.6.26. “제대로 기다리고 있습니까?” 사도행전 1:14, 마가복음 16:14~20 1 석목사 2016.07.03 6130
» 2016.6.19. 이대훈 선교사 “예배와 선교” 빌립보서 2:5~11 1 석목사 2016.06.23 6403
230 2016.6.12. "기쁨으로 찬송하고,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누가복음 24:50~53, 사도행전 1:1~14 1 석목사 2016.06.18 6256
229 2016.6.5.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사명을 주시다” 누가복음24:44-53; 사도행전1:1-14 1 석목사 2016.06.12 6675
228 2016.5.29. 이기준 목사 “주님의 길을 준비하는 삶”, 이사야 40:1~8 1 석목사 2016.06.12 6361
227 2016.5.22. "우리는 주님의 교회인가?" 마태복음 28:16~20 1 석목사 2016.05.24 6340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Next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