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편지 #3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또한 저와 사역을위하여 한 성령안에서 교통하며 중보하며 후원하시는 지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함을 나누고 싶습니다!
진실된 동역자들을 붙여주셔서 서로 섬기며 사랑할 수 있게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영웅심에 빠져 외로운 길을 걷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의해 정해진 삶을 살기 위해 네팔사람의‘신발털이개’ 가 되어야함을 깨닫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를 위하여 제가 할 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오직 아버지께서 저를 취하셔서 사용 하시는 도구에 불과함을 깨닫게 하심에 감사를드립니다.
기도제목
나 중심적인 저의 마음이 이들 중심의 삶으로 완전히 바꿔질 수 있도록...
주님안에서, 홍추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