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조회 수 130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무슨 기도인지는 모르겠다.

아들을 낳을 거라는 소리를 믿지 못하는 것을 보면 아들을 달라는 기도가 아닌 것 같기도하고

하지만 그의 기도는 하나님이 들으시고 한 아들이 태어난다. 

메시야를 기다리는 기도였는지는 모르지만 하나님은 아들을 주시는 것으로 응답하신다. 

응답하시는 하나님 내가 원하는 방식이 아닐지라도 

들으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게 되는 날이다. 

교회와서 한시간 기도하고 

다시 살 것과 영원히 살것을 믿으며 

바다가 갈라지지 않으면 물위로 걷게하실 하나님을 찬양하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시온영락교회 QT의 표준형에 대해 소개합니다 이기준 2018.12.28 896
44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석목사 2012.07.17 1511
43 이름만이 아닌 사람들... 지니지니 2012.07.14 1517
42 예수님이 받은 세례 석목사 2012.07.14 1496
41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를때 J.C.Superstar 2012.07.13 1481
40 기다림 ~~~~~~ two file 석목사 2012.07.12 1565
39 웃음, 주님 그리고 작은 행복 2 J.C.Superstar 2012.07.12 1387
38 7/10 큐티 큐티는나의자랑 2012.07.11 1447
37 기다림 J.C.Superstar 2012.07.11 1323
36 7/9 큐티 1 큐티는나의자랑 2012.07.11 1445
35 고요한 증언 J.C.Superstar 2012.07.10 1369
34 7/5 큐티 큐티는나의자랑 2012.07.06 1424
33 즐거움이 두려움으로 지니지니 2012.07.06 1397
32 7/4 큐티 큐티는나의자랑 2012.07.05 1315
31 7/3 큐티 큐티는나의자랑 2012.07.05 1365
30 부끄러움 ~~~ 석목사 2012.07.04 1403
29 어느 노인의 기도 J.C.Superstar 2012.07.04 1477
28 7/2 큐티 큐티는나의자랑 2012.07.03 1309
»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석사모 2012.07.03 1309
26 똑같은 설교? 4 J.C.Superstar 2012.07.03 1457
25 6/29 큐티 큐티는나의자랑 2012.07.01 1489
24 6/28 큐티 큐티는나의자랑 2012.06.29 1395
23 성막 곧 회막 석목사 2012.06.29 1414
22 6/27큐티 1 큐티는나의자랑 2012.06.28 1354
21 각자의 자리에서. 1 지니지니 2012.06.28 1484
20 어깨에 매고, 가슴에 품고 ~~~ 석목사 2012.06.28 1630
19 석류와 금방울.... 석목사 2012.06.28 1698
18 6/26 큐티 큐티는나의자랑 2012.06.27 1521
17 6/25 큐티 큐티는나의자랑 2012.06.27 1647
16 나는 누구앞에 서있나? 석사모 2012.06.27 1633
15 한덩어리가 되었고 석사모 2012.06.27 154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Nex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