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2012.07.04 01:45

어느 노인의 기도

조회 수 147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다니엘이 성경을 읽다가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이 70년 동안 황무지가 될꺼라는

예레미야에게 하신 말씀을 보고는 금식기도를 하는 장면입니다.


직접 옆에서 봤다면, '어...왜 이러시지?' 할꺼 같습니다.

저에게 주일의 말씀이 제 일주일의 삶에 얼마나 크게 자리잡고 있는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가 동의 할 수없는것이라 순종하지 않는 것은 있는지...

생명의 삶이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다시 '무법'의 생활로 돌아가는지...


다니엘의 기도를 보니 찬양과 고백(회개) 두가지로 나누어 집니다.

I will follow Daniel's lead.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시온영락교회 QT의 표준형에 대해 소개합니다 이기준 2018.12.28 896
44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석목사 2012.07.17 1511
43 이름만이 아닌 사람들... 지니지니 2012.07.14 1517
42 예수님이 받은 세례 석목사 2012.07.14 1496
41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를때 J.C.Superstar 2012.07.13 1481
40 기다림 ~~~~~~ two file 석목사 2012.07.12 1565
39 웃음, 주님 그리고 작은 행복 2 J.C.Superstar 2012.07.12 1387
38 7/10 큐티 큐티는나의자랑 2012.07.11 1447
37 기다림 J.C.Superstar 2012.07.11 1323
36 7/9 큐티 1 큐티는나의자랑 2012.07.11 1445
35 고요한 증언 J.C.Superstar 2012.07.10 1369
34 7/5 큐티 큐티는나의자랑 2012.07.06 1424
33 즐거움이 두려움으로 지니지니 2012.07.06 1397
32 7/4 큐티 큐티는나의자랑 2012.07.05 1315
31 7/3 큐티 큐티는나의자랑 2012.07.05 1365
30 부끄러움 ~~~ 석목사 2012.07.04 1403
» 어느 노인의 기도 J.C.Superstar 2012.07.04 1477
28 7/2 큐티 큐티는나의자랑 2012.07.03 1309
27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석사모 2012.07.03 1309
26 똑같은 설교? 4 J.C.Superstar 2012.07.03 1457
25 6/29 큐티 큐티는나의자랑 2012.07.01 1489
24 6/28 큐티 큐티는나의자랑 2012.06.29 1395
23 성막 곧 회막 석목사 2012.06.29 1414
22 6/27큐티 1 큐티는나의자랑 2012.06.28 1354
21 각자의 자리에서. 1 지니지니 2012.06.28 1484
20 어깨에 매고, 가슴에 품고 ~~~ 석목사 2012.06.28 1630
19 석류와 금방울.... 석목사 2012.06.28 1698
18 6/26 큐티 큐티는나의자랑 2012.06.27 1521
17 6/25 큐티 큐티는나의자랑 2012.06.27 1647
16 나는 누구앞에 서있나? 석사모 2012.06.27 1633
15 한덩어리가 되었고 석사모 2012.06.27 154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Nex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