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천하실 기약이 차 가매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기로 굳게 결심하시고
예수님이 십자가가 아니라 승천에 시선을 두는 것이 제가 따라야 할것 입니다.
고난에 초점이 아니라 부활의 영광에 초점을 두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 가기로 굳게 결심하셔야 하는 것 처럼
사랑하는 삶을 향하여 가는 길도 굳게 결심해야 가능합니다.
한사람을 사랑하며 가는데 오해도 생기고 방법을 시비거는 사람도 생기고 .....
예수님을 따라사는 삶 사랑하는 삶도 부활의 영광에 초점을 마추어야
그리고 굳게 결심해야 영혼이 살아나고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것이 보여지고
잃은 영혼이 돌아오게 될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굳게 결심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