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392) 목장모임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
(391) 생각하는 수현이(?) 가 태어났습니다
(390) 예수님을 닮아 기쁨의 선순환이 일어나는 교회
(389) 오감사 2기에 초대합니다
(388) 관계가 막히지 않아야 (김재정 목사님)
(387) 하이티 목장이 분가합니다
(386) 신앙인으로 존경스러운 부모 (이수관 목사님) 2
(385) 신앙인으로 존경스러운 부모 (이수관 목사님)
(384) 안수목자를 임명합니다
(383)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를 소개합니다
(382) 심야기도회를 은혜 중에 마쳤습니다
(381) 두 가지의 사진들과 계획들
(380) 올해 부흥회 강사님을 소개합니다
(379)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합니다
(378) 변화에 대한 간증이 일상이 되는 교회
(377) New Gen 컨퍼런스 후기 (휴스턴 서울교회 주명재 전도사님)
(376) 목자 컨퍼런스 후기를 나눕니다
(375) 모두가 목자되는 꿈을 꿉니다
(374) 목자 컨퍼런스 주간입니다
(373) 나바호 단기선교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372) 두 분이 평신도 세미나에 참석합니다
(371) 여러분은 하나님의 VIP 입니다
(370) 저는 예배자로 예배 안에 섭니다
(369) 허그식이 뭔가요? 어떻게 하나요?
(368) 집회 잘 다녀오겠습니다
(367) 주일 연합 예배를 자랑합니다 - 헌신/재헌신이 일상이 되는 예배
(366) 주일 연합 예배를 자랑합니다 - 간증이 넘치는 예배
(365) 주일 연합예배를 자랑합니다
(364) 목장 자기 점검표
(363) 헌신의 초청이 예배에 들어갑니다
(362) 따뜻하고 넉넉하셨던 이태순 권사님
(361) 목회는 사랑의 크기를 키우는 겁니다
(360) 축복합니다, 더 행복해지실 겁니다
(359) 목장분가와 목자임명을 합니다
(358) 기도: 절망을 벗어나게 하는 도구
(357) 잘 봐 드리겠습니다. 저도 잘 봐 주세요.
(356) 천국의 소망을 담은 위로를 전합니다
(355) 2024년 공동의회를 준비하면서
(354) 평신도 지도자를 세우는 교회
(353) 즐거웠던 MT를 마무리했습니다
(352) RE-FORM하는 가정교회라 좋습니다
(351) "삶의 분위기" - feat. 김인기 목사님
(350) 로희의 출생 뒤에 있는 은혜의 스토리
(349) 하나님 나라에 대한 감각 가지기
(348) 기억할 질문과 답 (feat. 김인기 목사님)
(347) 새해를 금식과 기도로 시작합니다
(346) 성탄: 죽지 않는 희망의 이야기
(345) 더 건강해지려 합니다
(344) 선택의 기로에서...
(343) 늘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342) 감사노트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341) 감사를 나누는 가족목장
(340) "우리 목장, 우리 교회" 입니다
(339) 우리교회 예배순서의 의미는 이렇습니다
(338)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337) 기억하고 기도하고 참여해 주십시오
(336) 가족목장을 하면 일어나는 좋은 일들
(335) 가족 목장의 의미와 효과 (오명교 목사님)
(334) 목장이 분가하는 기쁜 날입니다
(333) 컨퍼런스에서의 두 문장
(332) 내 뜻대로 조종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331) 노회에서 경험한 두 가지 일들
(330) 말과 기억력을 지혜롭게 다루기
(329) 기도와 부흥의 길에서
(328) 만남으로 이루어지는 기적을 기대합니다
(327) 새학기 오겹줄 심야 기도회
(326) 김인기 목사님을 소개합니다
(325) 주일예배에 성공해야 삶에 힘이 생깁니다
(324) VIP 새신자들을 배려하고 사랑하기
(323) Rivertree 회중을 소개합니다
(322) 나바호 단기선교여행의 기억들
(321) 나바호 단기선교여행 잘 다녀오겠습니다
(320) 고생이 아닌 고난을 (feat. 이은진 목사)
(319) 세 축과 네 기둥으로 이루어지는 교회 5
(318) 아멘으로 말씀받기 (김재정 목사님)
(317) 티핑 포인트
(316) 깨어진 사회와 자연의 회복을 위해서
(315) 세 축과 네 기둥으로 이루어지는 교회 4
(314) 세 축과 네 기둥으로 이루어지는 교회 3
(313) 세 축과 네 기둥으로 이루어지는 교회 2
(312) 세 축과 네 기둥으로 이루어지는 교회 1
(311) 깨어진 세상을 회복하는 사명
(310) 조근호 목사님을 소개합니다
(309) 절기 감사 헌금은 이렇게 하십시다
(308) 맡은 이에게 구할 것은 충성입니다
(307) 저는 이런 사람들 안 믿습니다 (최영기 목사님)
(306) 늘 기도를 배우고 있습니다
(305) 노회에서 있었던 일과 단상
(304) 나눌 것이 있어서 풍성한 목장
(303) 사막 마라톤 (이수관 목사님)
(302) 주님과 함께 사역을 합시다
(301) 가정교회의 네 기둥과 세 축
(300) 목장 모임에서 이것은 지켜봅시다
(299) 우리는 청지기임을 잊지 맙시다
(298) 목장은 안전지대가 되어야 합니다
(297) 자리의 영성과 특별한 감사
(296) 특새와 금식: 거룩한 시간낭비
(295) 찬양과 말씀은 어떻게 연결됩니까?
(294) 찬양을 중심으로 엮어보는 제 삶입니다
(280) 다 알지는 못해도 기도할 수는 있습니다
(279) 변화와 하모니의 삶
(278) 은석이 대학입학식에 다녀오겠습니다
(277) 마음"씨"
(159) 고난주간 특새: 탕부 하나님
(158) 일상을 살아가십시다
(157) 코로나 19로 인한 예배공지
(156) 패닉도 아니고 무관심도 아니고
(155) 시온영락교회 코로나 19 (Covid-19) 예방지침
(154) 코로나 19 (COVID 19) 바이러스 예방수칙
(153) 미디어 사역이 시작됩니다
(152) 초원이 개편됩니다
(151) 집사님에 대한 오해와 이해
(150) 주일설교의 방향
(149) 조셉과 리디아가 결혼했습니다
(148) 신년특새가 끝났습니다
(147) 새해가 밝았습니다
(146) 많은 선물에 마음이 따뜻합니다
(145) 신비로운 성탄
(144) 예수님은 구원의 빛이 되십니다
(143) 대강절과 성탄절은 이렇게 보냅시다
(142) 회복의 통로가 되는 교회와 헌금
(141) 참 감사합니다
(140) 추수감사절은 어떻게 보낼까요?
(139) 김정자 어머님을 추모합니다
(138) 기도하고 섬기는 목자가 되세요
(137) 교회에서의 Fundraising
(136) 할로윈 (Holloween) 을 어떻게 보낼까요?
(135) 내 목장을 천국처럼 만들려면...
(134) 미국교회와의 관계를 위해서 2
(133) "나는 거짓말을 안합니다"
(132) 생명의 말, 죽음의 말
(131) 갈라디아서 강해설교를 시작합니다
(130) 목장을 향한 나의 결심
(129) 목자목녀 수양회 잘 다녀오겠습니다
(128) 쑥스러운 고백입니다. 쩝...
(127) 다니엘, 은석이, 하나님의 방법
(126) 말씀대로 살아볼 때
(125) 다니엘 금식과 목장분가
(124) 2019 다니엘 금식
(123) 제직 세미나/목자목녀 컨퍼런스
(122) 목자/목녀 컨퍼런스를 참석합니다
(121) 나바호 잘 다녀오겠습니다
(120)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119) 선교에 실패란 없습니다
(118) 용서하는 법 (Feat. 최영기 목사)
(117) 미국교회와의 관계를 위해서
(116) 초원목자가 뭐예요?
(115) 새찬송가에 대해서
(114) VIPs에 열려있는 예배
(113) 감동의 결혼예식이었습니다
(112) 여러분의 목사임이 감사합니다
(111) 집에 도둑이 들었습니다
(110) 어떤 부활을 살아가고 계십니까?
(109)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108) 4월이 시작되었습니다
(107) 4월이 다가옵니다
(106) 사순절: 마음의 대청소 기간
(105)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104) 격려의 말을 합시다
(103) 승수효과: Pay it forward
(102) 제임스 헤크먼과 하늘새싹반
(101) 움직이지 않으면 자기를 옭아맨 사슬을 눈치채지 못합니다
(100) 호모 엠파티쿠스와 "반창꼬"
(99) 쉬다가 굳어지지 마십시다
(98) 하나님의 집은 기도하는 곳입니다
(97) VIP 초청 음악회: 반창꼬
(96) 선교사 "처럼" 살기
(95) 하나님 선교의 Base Camp
(94) 송구영신예배에 대해서
(93) 2019년 새해는 이렇게 시작합시다
(92) 성탄절기는 이렇게 보냅시다
(91) 주일오후 생명의 삶을 개강합니다
(90) 홈페이지에도 초상권을...
(89) 절기헌금은 어떻게 하나요?
(88) 교회 홈페이지가 바뀌는 중입니다 2
(87) 교회의 홈페이지가 바뀌는 중입니다 1
(86) 천국장터가 오늘입니다
(85) 2019년 재정부를 세우는 원칙
(84) 2019년 사역신청이 시작됩니다
(83) 간절한 기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82) 입교예식에 대해서
(81) 내 친구되신 주님이 참 좋습니다
(80) Rule 을 지키려 합니다
(79) 독립투사가 되려 합니다
(78) 10기 111기도가 시작됩니다
(77) 세례받는 연진형제를 축복합니다
(76) 우리의 9월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75) 연애결혼 중매결혼
(74) 새학기 오겹줄 심야기도회가 시작됩니다
(73) 오늘 영어권 예배가 시작됩니다
(72) 목요일, 다니엘 금식기도가 시작됩니다
(71) 영어권 예배를 시작합니다 (2)
(70) 영어권 예배를 시작합니다 (1)
(69) 잘 다녀왔습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68) 나바호 선교여행 잘 다녀오겠습니다
(67) 저희 가족은 7월을 이렇게 보냅니다
(66) 세례는 출발점입니다
(65) 졸업하는 자녀들을 응원합니다
(64) 우리는 세상의 빛입니다
(63) 약점이 장점이 됩니다.
(62) "어떻게" 보다는 "왜"에 집중합니다
(61) 저희 집에서 목장 초대를 합니다
(60) 어린이 목자를 세우려 합니다
(59) 조이랜드 디렉터가 바뀝니다
(58) 시온영락교회의 단기선교여행 2
(57) 시온영락교회의 단기선교 1
(56) 컨퍼런스에 잘 다녀오겠습니다
(55) 부활의 시 - 이해인
(54) 유아세례 받는 지엘이를 축복합니다
(53) 미얀마 목장 장철호 선교사님을 소개합니다
(52) 목장분가와 목자목녀 임명식이 있습니다
(51) 교회사역이 시작됩니다
(50) 어떻게 부르면 좋을까요?
(49) 인사를 하려 합니다
(48) 사랑은 흐르는 것입니다
(47) 우리는 누구나 혼자가 아닙니다
(46) 공동의회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45) 우리들은 꿈을 꾸고 자녀들은 성취하는 교회
(44) 저의 기도생활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43) 새해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42) 송구영신예배에 함께 하십시다
(41) 성탄 주일에 박경서 장로님을 생각합니다
(40) 저의 2017년은요... 여러분의 2017년은요?
(39) 서리집사를 임명합니다
(38) 대강절: 기다림의 절기
(37) "간절한 기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36) 시온영락교회의 감사의 원칙
(35) 교회를 함께 세워 가서 행복합니다
(34)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
(33) 사명이 이끄는 삶
(32) 찰나를 영원으로 만드는 길: 간증
(31) 천국잔치, 이렇게 즐깁시다
(30) 선교가 일상이 되는 교회
(29) 목장 사역 하나, 교회 사역 하나
(28) 목장의 자녀들을 우리의 미래입니다
(27) 주님이 바라시는 바로 그 교회
(26) 나는 어떤 삶공부를 들으면 되나요? 2
(25) 나는 어떤 삶공부를 들으면 되나요?
(24) 이제 우리는 어디로 걸어갈까요?
(23) 부흥회가 시작됩니다
(22) 다음 주에는 제직회가 있습니다
(21) 저는 요즘 이렇게 지냅니다
(20) 다니엘 금식 이렇게 하면 됩니다
(19) 다니엘 세이레 금식이 시작됩니다
(18) 영혼을 품는 연습
(17) 나바호 선교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16) 목장주관예배가 시작됩니다
(15) 성찬예배의 의미
(14) 111 기도는 교회의 심장입니다
(13) 현재와 미래를 향한 러브레터
(12) 한 목자목녀 부부의 편지
(11) 천국장터는 선교를 위한 시작입니다
(10) 선교하는 교회가 됩시다
(9) 부모가 된다는 것
(8) 신앙이 전수되는 교회
(7) ONE SPIRIT ONE PURPOSE
(6) 2017년의 선교여행과 변화들
(5) 우리의 시선이 향하는 곳은
(4) 고난주간이 시작됩니다
(3) 예배순서가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2) 이취임식을 치르며...
(1) 다시 기본입니다
(396) 시온영락교회를 떠나며....
(395)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3]
(394)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2]
(394)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1]
(393) 아주 특별한 손님들
(392) 우선 3만불을 헌금합니다.
(391) 3월 20일 오전09:22 산호세 공항에서 떠납니다.
(390) 통로가 되는 축복
(389) 우리는 다른 교회가 많이 걸어보지 않은 길을 함께 걷고 있습니다.
(388) 일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하나님의 더 좋은 뜻이 펼쳐지고 있는 것입니다.
(387) 하나님의 새 일을 기대합니다.
(386) 성탄절입니다.
(385) 몬트레이영락교회 섬김을 마무리해가면서....
(384) 2016년 결산과 2017년 예산
(383) 섭섭하지만... 하나님의 좋은 일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382) 교회 절기와 신앙생활
(381) 감사하다.
(380) 시온영락 2017년을 바라보며....
(379) 우리 예배당에서 가진 목사님들의 목장
(378) 기도와 부흥회로 2017년 새해를 맞이합니다.
(377) 몬트레이영락교회에 에너지를 조금 많이 쏟고 있습니다.
(376) 결혼 25년만에 처음으로....
(375) 우리교회는 해외한인장로회(KPCA) 서북남노회 서부시찰에 속해 있습니다.
(374) 예배당 뒷자리는 VIP님들께 양보해 주세요!!
(373) 교회에서 내가 서야할 나의 자리 나의 역할
(372) 낯선 동네에서 스마트폰이 고장나다.
(371) 악한 날이 찾아 왔네요.^^
(370) 한 목장씩 돌아가며 놀이터 봉사를 해 봅니다!!
(369) 최대열 선생님을 영어사역 디렉터로 임명합니다.
(368) 목장에서/교회에서 어떤 사역을 하고 계시나요?
(367)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366) 이사 갈 예배당이 99% 결정되었습니다.
(364)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를 주최한다는 것은....
(363) 시온영락교회 담임목사로서 제가 가는 길
(362) 우리 이사 가나요? 무엇을 해야 하나요?
(361) 포플렉스(4-Plex)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360) 목사님께는 절대로 말씀드리지 마세요!!
(359) 제 아내가 한국방문 중에 있습니다.
(358) 제가 국제가정교회사역원 산호세지역 지역목자가 되었습니다.
(357) 기념비를 세우다.
(356) 예배당 이사에 대해 궁금하시죠?
(355) 어떤 분이 만불을 헌금해 주셨습니다.
(354) 천국과 하나님 나라
(353) 천국환송예배, 탁구대회, 천국장터
(352)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부탁드립니다.
(351) 결혼 25주년 기념 이벤트
(350) 우리교회 예배 순서의 의미와 목적
(349.d) 목회자컨퍼런스 소감(이기준 목사)
(349.c) 목회자 컨퍼런스를 다녀와서(이숙진 사모)
(349.b) 목회자 컨퍼런스 참석소감(서은영 사모)
(349) 목회자 컨퍼런스, 이래서 좋았습니다.
(348)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update)
(346) 믿느냐 안믿느냐 보다 사실이냐 아니냐가 더 중요합니다.
(345)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344) 4월부터 예배 순서에 변화가 있습니다.
(343.b) 고난주간마다 시편 23편을 묵상하는 이유
(343.a) 노회분립을 결정하였습니다. 그러나...
(342)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느낀 것들
(341) 정일아 ~
(340)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설교하기
(339) 요즈음 미국교회와의 관계가 조금......
(338) 초원을 하나의 교회처럼....
(337) 돈, 돈, 돈 ......
(336) 왜 그렇게 열심히 기도를 받으셨나요?
(335) 목장 사역 하나, 교회 사역 하나~~~
(334) 2016년 새해에는......
(333) 다음 주일, 2015 결산 및 2016 예산 심의를 위한 공동의회가 있습니다.
(332) 시온영락 2016, “기본으로 돌아가자. Back To The Basics!!”
(331) 2016년 새해를 특별심야기도회와 부흥회로 맞이하고자 합니다.
(330) 결혼은 한 여성과 한 남성의 만남이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다.
(329) "나"로서 살자. 가면을 (조금 더) 벗자.
(328) 있을 때 잘 합시다.
(327) 감사드립니다.
(326) 제가 완벽주의자 유형이라고 합니다.(헐~)
(325) 의리있는 교회
(324)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323) 바르게 많이 벌어, 멋지게 나누고 누립시다!!
(322) 세상을 향하여 눈이 감기니.....
(321) 가장 천대받는 이웃, 나 자신
(320)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319) 고향이 없어진 것 같은 아쉬움을 느낍니다.
(옮긴글) 차별화가 답이다.
(318) 내 분노를 네가 알겠느냐? 내 아들을 벤치에 앉혀두지 말라!!
(317) 예수님을 닮아 간다는 것은 ~~~
(316) 기대가 됩니다.
(315) 오늘 이후로 4개월간 뵙기가 쉽지 않겠네요^^
(314) 제1회 전교인 가족 수양회, 같이 갑시다.
(313) 요즈음 하나님께서 저를 다루고 계시는 이슈...
(312) 하나님께서 지휘해 주신 단기선교
(311) 멕시코 단기선교 잘 다녀오겠습니다.
(310) 4개월, 너무 길지 않나요?
(309) 담임목사 안식년 휴가와 시온영락 2016년
(308) 목장광고시간, 목장과 교회를 연결합니다.
(307) 목장에서 성경공부하면 VIP님들이 불편해 하지 않을까요?
(306) 올리브블레싱은 자녀가 있든 없든 갖습니다.
(305) 찬양시간은 마음을 하나님께로 모아줍니다.
(304) 목장모임은 식사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303) 목장모임 표준순서를 시도해 봅시다.
(301) 믿을 만한 증거
(300) 내가 부담되니 너도 하지마!!
(299) 몬트레이 잘 다녀왔습니다.
(298) 담임목사의 교회 밖의 활동
(297) 이제 다음은 뭐지?
(296) 미니밴과 버스는 전혀 다른 세계입니다.
(295) 제63차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 감사
(294) 자, 시작되었습니다. 천국잔치 ~~~
(293) 시편23편을 해마다 고난주간에 묵상하는 이유
(292) 모든 것을 다 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290) 선두 기러기의 섬김
(289) 일 잘하는 기술보다 함께 할 줄 아는 기술
(288) 믿어주고 이용당해 주기
(287) 한국 컴패션의 북한 비전
(286) 제가 꿈꾸고 소망하는 교회
(285) 노회까지 섬기게 되어 죄송합니다.
(284) 가정교회 정신이 담긴 컨퍼런스
(283) 제가 늘 저보다 더 실력 있는 부교역자님을 모실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세요.
(282) 결산 및 예산 공동의회
(281) 시온영락의 2015년 첫 1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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