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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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까지 아버지가 저희와 20일 정도 함께 계시다가 한국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제 아내가 가서 모시고 왔다가 다시 모셔다 드리고 돌아왔지요. 동부로 여행을 다녀오는 과정에서 가족이 하나됨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한 가지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저희는 집에 문을 거의 잠그고 다니지 않았습니다. 제가 소망하는 목사 집의 모습은 목장 식구들과 교회 식구들이 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곳입니다. 집의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대충 알고 계셔서 지나다니다가 배고프면 들어와서 라면 한 그릇 끓여먹고 갈 수 있는 곳! 저는 저와 저의 가족이 사는 집이 이런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강렬한 소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문을 잠그지 않았지요. 멀리 여행을 다녀오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말입니다. 또한 저희 집은 거리와 면해있는 앞문이 있고 집 안쪽 뜰로 들어와야 볼 수 있는 뒷문이 있습니다. 그래서 앞문은 잠그고 뒷문은 열어두고 살아올 수 있었고 그렇게 4년을 사는 동안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주 월요일에 은석이가 신발을 못 찾겠다고, 어디에 두었는지 모르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 때까지만 해도 잘 생각해 보라고 은석이에게만 닦달하면서 어디에선가는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날 저녁에 교회에서 받은 check을 입금하려고 하는데 제 아내의 교회 가방이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두고 갔다는 거실을 아무리 살펴보아도 가방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뭔가 이상함을 눈치 채고는 무엇이 없어졌는가를 자세히 찾아보기 시작했고, 제 아내의 가방, 제 노트북, 그리고 제 아들의 신발이 없어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도둑이 든 것입니다. 어쩜 그렇게 각 식구의 것을 하나씩 가져갔는지요.

 

이 사실을 발견하면서 먼저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크게 문제가 되는 것들이 없어진 것은 아니라는 사실 때문입니다. 은석이의 신발은 벌써 몇 개월 신은 것이고, 제 노트북은 3년을 사용하던 것입니다. 저는 주로 사무실의 데스크탑을 사용하기에 거기에만 있는 중요한 문서도 거의 없습니다. 또한 제 아내의 가방도 그리 비싼 것이 아닙니다. 

 

두 번째 들었던 마음은 지금까지 제가 생각해왔던 것을 좀 바꿀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견물생심이라고 했습니다. 그럴 마음이 없었다가도 눈에 보이고 문이 열려있다면 쉽게 나쁜 길로 빠질 수 있는 것이 사람이기에 저도 좀 도와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이렇게 하려고 합니다.

 

1. 제 집은 문을 잠그고 다니려 합니다. 

하지만 집을 오픈하려는 마음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다음 주중에 저희 집 문 앞에 키박스를 만들어두려고 합니다. 그래서 필요하신 분들이 연락을 주시면 키박스의 번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그 번호는 주기적으로 바꾸어 나가겠습니다.

 

2. 엘림 2호실도 잠그고 다니겠습니다. 

2호실의 철문 바깥 손잡이에는 키박스가 달려있습니다. 제가 없을 때 이 방을 사용하시는 분들께서는 제게 카톡으로 알려주십시오. 제가 키박스 번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방을 다 사용하시고는 꼭 키를 키박스에 돌려놓아 주시고 방문을 잠그고 가 주시기 바랍니다.

 

조금 불편하지만 이 같은 과정에 함께 동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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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4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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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 초원이 개편됩니다

  112. No Image 06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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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6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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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 집사님에 대한 오해와 이해

  113. No Image 30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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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0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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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 주일설교의 방향

  114. (149) 조셉과 리디아가 결혼했습니다

  115. No Image 16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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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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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 신년특새가 끝났습니다

  116. No Image 11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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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1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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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 새해가 밝았습니다

  117. No Image 04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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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4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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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 많은 선물에 마음이 따뜻합니다

  118. (145) 신비로운 성탄

  119. (144) 예수님은 구원의 빛이 되십니다

  120. No Image 15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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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5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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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 대강절과 성탄절은 이렇게 보냅시다

  121. (142) 회복의 통로가 되는 교회와 헌금

  122. No Image 30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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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30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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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 참 감사합니다

  123. No Image 23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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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3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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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 추수감사절은 어떻게 보낼까요?

  124. No Image 16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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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6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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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 김정자 어머님을 추모합니다

  125. No Image 09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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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9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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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 기도하고 섬기는 목자가 되세요

  126. No Image 28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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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8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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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 교회에서의 Fundraising

  127. No Image 26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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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6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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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 할로윈 (Holloween) 을 어떻게 보낼까요?

  128. No Image 15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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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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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 내 목장을 천국처럼 만들려면...

  129. No Image 11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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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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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4) 미국교회와의 관계를 위해서 2

  130. No Image 11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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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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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 "나는 거짓말을 안합니다"

  131. No Image 28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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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 생명의 말, 죽음의 말

  132. No Image 22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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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2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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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 갈라디아서 강해설교를 시작합니다

  133. No Image 14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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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4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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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 목장을 향한 나의 결심

  134. No Image 14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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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4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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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 목자목녀 수양회 잘 다녀오겠습니다

  135. No Image 27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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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7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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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 쑥스러운 고백입니다. 쩝...

  136. No Image 25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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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5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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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 다니엘, 은석이, 하나님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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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3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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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 말씀대로 살아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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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0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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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 다니엘 금식과 목장분가

  139. No Image 03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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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3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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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 2019 다니엘 금식

  140. No Image 03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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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3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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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제직 세미나/목자목녀 컨퍼런스

  141. No Image 16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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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6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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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목자/목녀 컨퍼런스를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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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나바호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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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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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선교에 실패란 없습니다

  145. No Image 23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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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3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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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용서하는 법 (Feat. 최영기 목사)

  146. No Image 15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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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5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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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 미국교회와의 관계를 위해서

  147. No Image 04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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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 초원목자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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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 새찬송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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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6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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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 VIPs에 열려있는 예배

  150. (113) 감동의 결혼예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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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2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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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 여러분의 목사임이 감사합니다

  152. No Image 29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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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9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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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집에 도둑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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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8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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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 어떤 부활을 살아가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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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0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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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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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8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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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4월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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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8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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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4월이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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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사순절: 마음의 대청소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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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2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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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159. No Image 14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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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4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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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격려의 말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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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9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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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승수효과: Pay it for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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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9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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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제임스 헤크먼과 하늘새싹반

  162. No Image 19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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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9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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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움직이지 않으면 자기를 옭아맨 사슬을 눈치채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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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9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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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호모 엠파티쿠스와 "반창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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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4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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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쉬다가 굳어지지 마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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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하나님의 집은 기도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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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2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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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VIP 초청 음악회: 반창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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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선교사 "처럼"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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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하나님 선교의 Base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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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송구영신예배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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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31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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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2019년 새해는 이렇게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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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성탄절기는 이렇게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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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주일오후 생명의 삶을 개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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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9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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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홈페이지에도 초상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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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절기헌금은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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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교회 홈페이지가 바뀌는 중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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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교회의 홈페이지가 바뀌는 중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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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천국장터가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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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4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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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2019년 재정부를 세우는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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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4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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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2019년 사역신청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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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0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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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간절한 기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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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3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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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입교예식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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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5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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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내 친구되신 주님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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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9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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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Rule 을 지키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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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독립투사가 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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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0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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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10기 111기도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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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세례받는 연진형제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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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우리의 9월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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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연애결혼 중매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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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새학기 오겹줄 심야기도회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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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오늘 영어권 예배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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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30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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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목요일, 다니엘 금식기도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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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영어권 예배를 시작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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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영어권 예배를 시작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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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잘 다녀왔습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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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나바호 선교여행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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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저희 가족은 7월을 이렇게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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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세례는 출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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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졸업하는 자녀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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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우리는 세상의 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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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약점이 장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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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2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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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어떻게" 보다는 "왜"에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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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9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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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저희 집에서 목장 초대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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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어린이 목자를 세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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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조이랜드 디렉터가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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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시온영락교회의 단기선교여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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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시온영락교회의 단기선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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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컨퍼런스에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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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부활의 시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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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유아세례 받는 지엘이를 축복합니다

  210. (53) 미얀마 목장 장철호 선교사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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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목장분가와 목자목녀 임명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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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교회사역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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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어떻게 부르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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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인사를 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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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사랑은 흐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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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우리는 누구나 혼자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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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공동의회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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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우리들은 꿈을 꾸고 자녀들은 성취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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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저의 기도생활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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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새해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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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송구영신예배에 함께 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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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성탄 주일에 박경서 장로님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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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24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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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저의 2017년은요... 여러분의 2017년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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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서리집사를 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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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0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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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대강절: 기다림의 절기

  226. No Image 27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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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27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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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간절한 기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227. No Image 20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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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20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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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시온영락교회의 감사의 원칙

  228. No Image 15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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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15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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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교회를 함께 세워 가서 행복합니다

  229. No Image 15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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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15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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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

  230. No Image 30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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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30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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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사명이 이끄는 삶

  231. No Image 29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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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29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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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찰나를 영원으로 만드는 길: 간증

  232. No Image 18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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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18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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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천국잔치, 이렇게 즐깁시다

  233. No Image 11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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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11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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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선교가 일상이 되는 교회

  234. No Image 11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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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11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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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목장 사역 하나, 교회 사역 하나

  235. No Image 11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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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11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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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목장의 자녀들을 우리의 미래입니다

  236. No Image 11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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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11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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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주님이 바라시는 바로 그 교회

  237. No Image 11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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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11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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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나는 어떤 삶공부를 들으면 되나요? 2

  238. No Image 05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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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05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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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나는 어떤 삶공부를 들으면 되나요?

  239. No Image 28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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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28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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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이제 우리는 어디로 걸어갈까요?

  240. No Image 22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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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22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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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부흥회가 시작됩니다

  241. No Image 14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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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14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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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다음 주에는 제직회가 있습니다

  242. No Image 08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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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08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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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저는 요즘 이렇게 지냅니다

  243. No Image 06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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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06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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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다니엘 금식 이렇게 하면 됩니다

  244. No Image 29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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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29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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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다니엘 세이레 금식이 시작됩니다

  245. (18) 영혼을 품는 연습

  246. No Image 16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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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16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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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나바호 선교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247. No Image 06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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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06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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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목장주관예배가 시작됩니다

  248. No Image 26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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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26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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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성찬예배의 의미

  249. No Image 21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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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21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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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111 기도는 교회의 심장입니다

  250. (13) 현재와 미래를 향한 러브레터

  251. No Image 05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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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05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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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한 목자목녀 부부의 편지

  252. No Image 01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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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01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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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천국장터는 선교를 위한 시작입니다

  253. No Image 24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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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24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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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선교하는 교회가 됩시다

  254. No Image 15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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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15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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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부모가 된다는 것

  255. No Image 15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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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15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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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신앙이 전수되는 교회

  256. No Image 06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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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06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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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ONE SPIRIT ONE PURPOSE

  257. No Image 24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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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4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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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7년의 선교여행과 변화들

  258. No Image 24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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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4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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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우리의 시선이 향하는 곳은

  259. No Image 11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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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11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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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고난주간이 시작됩니다

  260. No Image 06Apr
    by 이기준
    2017/04/06 by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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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예배순서가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261. (2) 이취임식을 치르며...

  262. No Image 22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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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2 by 호시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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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시 기본입니다

  263. No Image 11Mar
    by 석목사
    2017/03/11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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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6) 시온영락교회를 떠나며....

  264. (395)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3]

  265. (394)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2]

  266. No Image 18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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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8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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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4)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1]

  267. No Image 12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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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2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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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3) 아주 특별한 손님들

  268. No Image 04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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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4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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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2) 우선 3만불을 헌금합니다.

  269. No Image 29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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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29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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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1) 3월 20일 오전09:22 산호세 공항에서 떠납니다.

  270. No Image 22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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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22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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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0) 통로가 되는 축복

  271. No Image 19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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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9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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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9) 우리는 다른 교회가 많이 걸어보지 않은 길을 함께 걷고 있습니다.

  272. No Image 08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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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8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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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8) 일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하나님의 더 좋은 뜻이 펼쳐지고 있는 것입니다.

  273. No Image 04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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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4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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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7) 하나님의 새 일을 기대합니다.

  274. No Image 30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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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30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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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6) 성탄절입니다.

  275. No Image 30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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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30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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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5) 몬트레이영락교회 섬김을 마무리해가면서....

  276. No Image 11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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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11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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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4) 2016년 결산과 2017년 예산

  277. No Image 03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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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3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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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3) 섭섭하지만... 하나님의 좋은 일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278. No Image 03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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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3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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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2) 교회 절기와 신앙생활

  279. (381) 감사하다.

  280. No Image 13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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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13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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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0) 시온영락 2017년을 바라보며....

  281. No Image 06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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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6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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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9) 우리 예배당에서 가진 목사님들의 목장

  282. No Image 30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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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30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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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8) 기도와 부흥회로 2017년 새해를 맞이합니다.

  283. No Image 23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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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23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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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7) 몬트레이영락교회에 에너지를 조금 많이 쏟고 있습니다.

  284. No Image 16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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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16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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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6) 결혼 25년만에 처음으로....

  285. No Image 09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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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9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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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5) 우리교회는 해외한인장로회(KPCA) 서북남노회 서부시찰에 속해 있습니다.

  286. No Image 02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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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2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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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4) 예배당 뒷자리는 VIP님들께 양보해 주세요!!

  287. No Image 26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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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6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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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3) 교회에서 내가 서야할 나의 자리 나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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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3 by 석목사
    Views 1001 

    (372) 낯선 동네에서 스마트폰이 고장나다.

  289. No Image 11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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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11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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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1) 악한 날이 찾아 왔네요.^^

  290. No Image 04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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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4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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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0) 한 목장씩 돌아가며 놀이터 봉사를 해 봅니다!!

  291. No Image 30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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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30 by 석목사
    Views 1221 

    (369) 최대열 선생님을 영어사역 디렉터로 임명합니다.

  292. No Image 21Aug
    by 석목사
    2016/08/21 by 석목사
    Views 985 

    (368) 목장에서/교회에서 어떤 사역을 하고 계시나요?

  293. No Image 14Aug
    by 석목사
    2016/08/14 by 석목사
    Views 1287 

    (367)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94. No Image 07Aug
    by 석목사
    2016/08/07 by 석목사
    Views 1201 

    (366) 이사 갈 예배당이 99% 결정되었습니다.

  295. No Image 24Jul
    by 석목사
    2016/07/24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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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4)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를 주최한다는 것은....

  296. No Image 17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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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17 by 석목사
    Views 1257 

    (363) 시온영락교회 담임목사로서 제가 가는 길

  297. No Image 10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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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10 by 석목사
    Views 1262 

    (362) 우리 이사 가나요? 무엇을 해야 하나요?

  298. No Image 03Jul
    by 석목사
    2016/07/03 by 석목사
    Views 1260 

    (361) 포플렉스(4-Plex)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299. No Image 25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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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25 by 석목사
    Views 1377 

    (360) 목사님께는 절대로 말씀드리지 마세요!!

  300. No Image 18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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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18 by 석목사
    Views 1283 

    (359) 제 아내가 한국방문 중에 있습니다.

  301. No Image 12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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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12 by 석목사
    Views 1331 

    (358) 제가 국제가정교회사역원 산호세지역 지역목자가 되었습니다.

  302. No Image 05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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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05 by 석목사
    Views 1248 

    (357) 기념비를 세우다.

  303. No Image 28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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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28 by 석목사
    Views 1184 

    (356) 예배당 이사에 대해 궁금하시죠?

  304. No Image 24May
    by 석목사
    2016/05/24 by 석목사
    Views 1235 

    (355) 어떤 분이 만불을 헌금해 주셨습니다.

  305. No Image 16May
    by 석목사
    2016/05/16 by 석목사
    Views 1319 

    (354) 천국과 하나님 나라

  306. No Image 12May
    by 석목사
    2016/05/12 by 석목사
    Views 1225 

    (353) 천국환송예배, 탁구대회, 천국장터

  307. No Image 12May
    by 석목사
    2016/05/12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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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2)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부탁드립니다.

  308. No Image 24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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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24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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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1) 결혼 25주년 기념 이벤트

  309. No Image 24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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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24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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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0) 우리교회 예배 순서의 의미와 목적

  310. No Image 10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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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0 by 석목사
    Views 1365 

    (349.d) 목회자컨퍼런스 소감(이기준 목사)

  311. No Image 10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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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0 by 석목사
    Views 1346 

    (349.c) 목회자 컨퍼런스를 다녀와서(이숙진 사모)

  312. No Image 10Apr
    by 석목사
    2016/04/10 by 석목사
    Views 1337 

    (349.b) 목회자 컨퍼런스 참석소감(서은영 사모)

  313. No Image 10Apr
    by 석목사
    2016/04/10 by 석목사
    Views 1180 

    (349) 목회자 컨퍼런스, 이래서 좋았습니다.

  314. No Image 03Apr
    by 석목사
    2016/04/03 by 석목사
    Views 1227 

    (348)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update)

  315. No Image 25Mar
    by 석목사
    2016/03/25 by 석목사
    Views 1219 

    (346) 믿느냐 안믿느냐 보다 사실이냐 아니냐가 더 중요합니다.

  316. No Image 20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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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20 by 석목사
    Views 1291 

    (345)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317. No Image 20Mar
    by 석목사
    2016/03/20 by 석목사
    Views 1159 

    (344) 4월부터 예배 순서에 변화가 있습니다.

  318. No Image 13Mar
    by 석목사
    2016/03/13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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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3.b) 고난주간마다 시편 23편을 묵상하는 이유

  319. No Image 13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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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13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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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3.a) 노회분립을 결정하였습니다. 그러나...

  320. (342)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느낀 것들

  321. No Image 26Feb
    by 석목사
    2016/02/26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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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1) 정일아 ~

  322. (340)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설교하기

  323. No Image 14Feb
    by 석목사
    2016/02/14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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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9) 요즈음 미국교회와의 관계가 조금......

  324. No Image 06Feb
    by 석목사
    2016/02/06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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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8) 초원을 하나의 교회처럼....

  325. No Image 31Jan
    by 석목사
    2016/01/31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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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7) 돈, 돈, 돈 ......

  326. No Image 23Jan
    by 석목사
    2016/01/23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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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6) 왜 그렇게 열심히 기도를 받으셨나요?

  327. No Image 17Jan
    by 석목사
    2016/01/17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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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5) 목장 사역 하나, 교회 사역 하나~~~

  328. (334) 2016년 새해에는......

  329. No Image 03Jan
    by 석목사
    2016/01/03 by 석목사
    Views 1822 

    (333) 다음 주일, 2015 결산 및 2016 예산 심의를 위한 공동의회가 있습니다.

  330. (332) 시온영락 2016, “기본으로 돌아가자. Back To The Basics!!”

  331. No Image 19Dec
    by 석목사
    2015/12/19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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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1) 2016년 새해를 특별심야기도회와 부흥회로 맞이하고자 합니다.

  332. No Image 13Dec
    by 석목사
    2015/12/13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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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 결혼은 한 여성과 한 남성의 만남이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다.

  333. No Image 05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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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5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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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9) "나"로서 살자. 가면을 (조금 더) 벗자.

  334. No Image 28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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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28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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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8) 있을 때 잘 합시다.

  335. No Image 21Nov
    by 석목사
    2015/11/21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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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7) 감사드립니다.

  336. (326) 제가 완벽주의자 유형이라고 합니다.(헐~)

  337. (325) 의리있는 교회

  338. No Image 31Oct
    by 석목사
    2015/10/31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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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4)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339. No Image 24Oct
    by 석목사
    2015/10/24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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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3) 바르게 많이 벌어, 멋지게 나누고 누립시다!!

  340. No Image 16Oct
    by 석목사
    2015/10/16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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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2) 세상을 향하여 눈이 감기니.....

  341. No Image 11Oct
    by 석목사
    2015/10/11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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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1) 가장 천대받는 이웃, 나 자신

  342. No Image 03Oct
    by 석목사
    2015/10/03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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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0)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343. No Image 26Sep
    by 석목사
    2015/09/26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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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9) 고향이 없어진 것 같은 아쉬움을 느낍니다.

  344. No Image 20Sep
    by 석목사
    2015/09/20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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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옮긴글) 차별화가 답이다.

  345. No Image 19Sep
    by 석목사
    2015/09/19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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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8) 내 분노를 네가 알겠느냐? 내 아들을 벤치에 앉혀두지 말라!!

  346. No Image 12Sep
    by 석목사
    2015/09/12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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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7) 예수님을 닮아 간다는 것은 ~~~

  347. No Image 12Sep
    by 석목사
    2015/09/12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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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6) 기대가 됩니다.

  348. No Image 30Aug
    by 석목사
    2015/08/30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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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5) 오늘 이후로 4개월간 뵙기가 쉽지 않겠네요^^

  349. No Image 30Aug
    by 석목사
    2015/08/30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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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4) 제1회 전교인 가족 수양회, 같이 갑시다.

  350. No Image 16Aug
    by 석목사
    2015/08/16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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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3) 요즈음 하나님께서 저를 다루고 계시는 이슈...

  351. No Image 16Aug
    by 석목사
    2015/08/16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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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2) 하나님께서 지휘해 주신 단기선교

  352. (311) 멕시코 단기선교 잘 다녀오겠습니다.

  353. No Image 26Jul
    by 석목사
    2015/07/26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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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0) 4개월, 너무 길지 않나요?

  354. No Image 19Jul
    by 석목사
    2015/07/19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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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9) 담임목사 안식년 휴가와 시온영락 2016년

  355. (308) 목장광고시간, 목장과 교회를 연결합니다.

  356. (307) 목장에서 성경공부하면 VIP님들이 불편해 하지 않을까요?

  357. (306) 올리브블레싱은 자녀가 있든 없든 갖습니다.

  358. (305) 찬양시간은 마음을 하나님께로 모아줍니다.

  359. (304) 목장모임은 식사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360. No Image 07Jun
    by 석목사
    2015/06/07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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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3) 목장모임 표준순서를 시도해 봅시다.

  361. No Image 31May
    by 석목사
    2015/05/31 by 석목사
    Views 1144 

    (301) 믿을 만한 증거

  362. (300) 내가 부담되니 너도 하지마!!

  363. No Image 17May
    by 석목사
    2015/05/17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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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9) 몬트레이 잘 다녀왔습니다.

  364. No Image 04May
    by 석목사
    2015/05/04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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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8) 담임목사의 교회 밖의 활동

  365. No Image 02May
    by 석목사
    2015/05/02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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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7) 이제 다음은 뭐지?

  366. No Image 02May
    by 석목사
    2015/05/02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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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6) 미니밴과 버스는 전혀 다른 세계입니다.

  367. (295) 제63차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 감사

  368. No Image 12Apr
    by 석목사
    2015/04/12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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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4) 자, 시작되었습니다. 천국잔치 ~~~

  369. No Image 12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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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12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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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3) 시편23편을 해마다 고난주간에 묵상하는 이유

  370. No Image 28Mar
    by 석목사
    2015/03/28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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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2) 모든 것을 다 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371. (290) 선두 기러기의 섬김

  372. No Image 02Mar
    by 석목사
    2015/03/02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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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9) 일 잘하는 기술보다 함께 할 줄 아는 기술

  373. (288) 믿어주고 이용당해 주기

  374. No Image 20Feb
    by 석목사
    2015/02/20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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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7) 한국 컴패션의 북한 비전

  375. No Image 15Feb
    by 석목사
    2015/02/15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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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6) 제가 꿈꾸고 소망하는 교회

  376. (285) 노회까지 섬기게 되어 죄송합니다.

  377. (284) 가정교회 정신이 담긴 컨퍼런스

  378. (283) 제가 늘 저보다 더 실력 있는 부교역자님을 모실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세요.

  379. No Image 18Jan
    by 석목사
    2015/01/18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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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2) 결산 및 예산 공동의회

  380. (281) 시온영락의 2015년 첫 1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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