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분도 전환할겸 다른 자료로 묵상을 했습니다.
마태복음에서 예수님이 전도를 시작하시는 부분이었습니다~!!!
왠지 예수님이 움직이신다는 사실에 괜히 힘이 느껴지고 멋질 것만 같습니다.
어느 목사님이 설교를 몇주째 똑같이 하신다면 일부 성도님들은 황당해 하시고 어이가 없으신 분들도 계실 것같습니다. 현재에 그런 일이 생긴다면 그 후의 일들이 참 재미(?)있을꺼 같습니다.
그 분이 예수님인 것같습니다. 항상 용서,섬김,무조건적,절대적 사랑,은혜...등등 같은 말씀을 반복하셨습니다. 그것이 '진리'이고 실천이 중요하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묵상의, 주일의 말씀대로 살아보겠다고 오늘 하루 다짐을 해봅니다.^^
제가 한 번 해 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