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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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기도인지는 모르겠다.

아들을 낳을 거라는 소리를 믿지 못하는 것을 보면 아들을 달라는 기도가 아닌 것 같기도하고

하지만 그의 기도는 하나님이 들으시고 한 아들이 태어난다. 

메시야를 기다리는 기도였는지는 모르지만 하나님은 아들을 주시는 것으로 응답하신다. 

응답하시는 하나님 내가 원하는 방식이 아닐지라도 

들으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게 되는 날이다. 

교회와서 한시간 기도하고 

다시 살 것과 영원히 살것을 믿으며 

바다가 갈라지지 않으면 물위로 걷게하실 하나님을 찬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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