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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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시공동의회를 통해서 직분자를 선출 과정은 작년 1월 30일 목회편지(73)을 통해서 알려 드린 대로 다음과 같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3/4(오늘) 당회에서 결의한 안수집사, 권사, 장로 후보 선별의

          구체적인 원칙 기준 발표


3/11     원칙에 따라 공천된 후보 명단 발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공동의회 회원명단 발표

        * 공동의회 회원 기준은 간지에 포함된 목회편지(122)

          혹은 교회요람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3/25     임시공동의회 투표

        * 모든 후보 개개인에 대해 찬반투표를 한꺼번에 1회만

          실시합니다.

        * 안수집사와 권사는 투표에 참여한 공동의회 회원 1/2

          이상 득표로 피택

        * 장로는 투표에 참여한 공동의회 회원 2/3 이상 득표로

          피택


당회에서 결의한 후보자들의 공천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와 같은 공천기준을 세우게 된 경위와 배경에 대해서는 간지로 넣어드린 목회편지(73, 2011.1.30)과 (56, 2010.10.4) 그리고, (116, 2011.11.27)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로후보

1. 시무 안수집사 가운데 선출한다.

2. 시온영락 삶공부 생명의삶과 새로운삶을 수료한 분

3. 지난 2년 이상 목자 혹은 부장으로 섬기신 분

4. 지난 12개월 이상 십일조 헌금을 성실하게 해 오신 분

* 당회에서 1~3항에 해당하는 분들의 명단을 서면으로 재정부로

   보내고, 재정부에서는 각 후보가 4항에 해당하는 지를 확인하여

   서면으로 당회에 확인하여 줍니다.

* 이렇게 하여 후보자격을 갖추신 분들 가운데 후보추천서를 보내어,

  본인이 후보수락을 하신 분들을 최종후보로 결정하여 발표합니다.


권사후보

1. 시온영락교회 삶공부 생명의삶과 새로운삶을 수료하신 분

2. 목자, 목녀, 부장 혹은 팀장으로 섬기셨거나 섬기시는 분

3. 지난 12개월 이상 남편 혹은 본인이 정기적인 헌금생활을

    해 오신 분

* 1,2항은 당회에서, 3항은 재정부에서 장로후보와 같은 방법으로

  확인합니다. 후보자격을 갖추신 분 가운데 본 교회 등록 순으로

  10인에게 후보추천서를 보내어, 본인이 후보수락을 하신 분들을

  최종후보로 결정하여 발표합니다.


안수집사 후보

1. 시온영락교회 삶공부 생명의삶을 수료하신 분

2. 목자 혹은 부장으로 섬기셨거나 섬기시는 분

3. 지난 12개월 이상 정기적인 헌금생활을 해 오신 분

* 권사후보와 같은 방법으로 후보를 확정하여 최종후보 명단 발표


시온영락교회의 삶공부에 참여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하신 60세 이상의 남녀 성도님들에 대해서는, 섬김과 신앙생활에 모범이 되시는 분들을 당회의 결의와 추천 그리고 본인의 동의를 거쳐 명예 안수집사, 명예권사, 명예장로로 추대하여 임직하는 것으로 당회에서 결의하였습니다. 명예직분자로 임직예정이신 분들의 명단은 다음주일(3/11) 직분자 후보 명단과 함께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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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 (165) 참 멋진 추수감사주일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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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 No Image 04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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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04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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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 우리 교회의 핵심가치는 “관계”입니다.

  115. (162) 아홉 식구가 세미나 참석차 출타중입니다.

  116. (161) 이제 2013년을 함께 준비합니다.

  117. No Image 16Oct
    by 석목사
    2012/10/16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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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 내가 다 하지 않아도 됩니다.

  118. No Image 09Oct
    by 석목사
    2012/10/09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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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 편작이 명의로 소문난 이유

  119. (158) 서로의 얼굴을 빛나게 해 주는 공동체

  120. No Image 26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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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26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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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 아무도 오시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계속됩니다.

  121. (156) 휴가 잘 다녀왔습니다.

  122. No Image 17Sep
    by 석목사
    2012/09/17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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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 세이레 심야기도회와 부흥회를 마치며

  123. No Image 17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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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17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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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 목요일 저녁부터 시작됩니다.

  124. (153) 제직회를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125. No Image 14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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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14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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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 홍명보 감독과 박주영 선수

  126. (151) 다음 주일 저녁부터 시작합니다.

  127. No Image 31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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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31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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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 1부 예배 장소를 마련하기 위하여....

  128. (149) 최선 보다는 한 마음

  129. No Image 16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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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16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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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 탁구와 영화의 밤, 목요일 저녁8시

  130. (147) "주님의" 교회

  131. No Image 03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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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03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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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 목사님께는 말씀드리지 마세요!

  132. No Image 25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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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25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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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 목장모임의 표준순서

  133. No Image 18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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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8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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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 예수 잘 믿고, 놀 줄 알고, 공부도 잘 하는....

  134. No Image 12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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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2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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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 희민이 졸업식에 참석하면서.....

  135. No Image 04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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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04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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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 회원영입 허그(Hug)식의 의미

  136. No Image 29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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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29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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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 총회, 노회 꼭 참석해야 됩니까?

  137. No Image 29May
    by 석목사
    2012/05/29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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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 바자회 한 번 더 할까요?

  138. No Image 15May
    by 석목사
    2012/05/15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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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 자식을 위해 부모를 공경하라.

  139. No Image 15May
    by 석목사
    2012/05/15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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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 우리 자녀들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은..

  140. (138) 목장은 거룩한 “실험실”입니다.

  141. No Image 26Apr
    by 석목사
    2012/04/26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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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 이렇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142. No Image 26Apr
    by 석목사
    2012/04/26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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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 "생명의삶" 성경공부를 수시로....

  143. No Image 14Apr
    by 석목사
    2012/04/14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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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 부활하신 주님의 교회

  144. No Image 03Apr
    by 석목사
    2012/04/03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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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4) 의리있는 교회

  145. No Image 03Apr
    by 석목사
    2012/04/03 by 석목사
    Views 1815 

    (133)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146. No Image 19Mar
    by 석정일 목사
    2012/03/19 by 석정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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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 드디어 다음 주일 입니다.

  147. No Image 19Mar
    by 석정일 목사
    2012/03/19 by 석정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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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 직분자 후보 발표가 약간 늦어졌습니다.

  148. No Image 06Mar
    by 석정일 목사
    2012/03/06 by 석정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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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 직분자 선출 이렇게 진행됩니다.

  149. No Image 30Jan
    by 석목사
    2012/01/30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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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 예배당 앞 공터에 야채 텃밭을....

  150. No Image 24Jan
    by 석목사
    2012/01/24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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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 마르다와 마리아

  151. No Image 18Jan
    by 석목사
    2012/01/18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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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기쁜 마음으로, 할 수 있는 만큼... (2012.1.15)

  152. No Image 18Jan
    by 석목사
    2012/01/18 by 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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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시온영락교회 내규(By-law)[안] (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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