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야 할 본: 아비새)
다윗이 전쟁을 하다가 지쳐서 이름도 어려워서 부르기 힘든 이스비브놉에 의해 목숨이 위태로울 때, 그와 함께 있던 아비새가 그를 보호합니다. 지칠 때 서로 기대고 함께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여러분에게는 있습니까?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라는 드라마에 나오는 것처럼 우영우에게 최수연 같은 사람, 봄날의 햇살과 같은 사람이 있습니까? 나는 누군가에게 그렇게 되어가고 있습니까?
(따라야 할 본: 다윗)
다윗은 백성들에게 '이스라엘의 등불'이라 불렸습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 다윗이 걸었던 길도 참 보기가 좋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세상의 빛'이라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의 빛을 받아 세상에 비추는 빛. 여러분은 크던 작던 공동체 안에서 세상의 빛으로 살아가고 계십니까? 어떤 부분이 그렇습니까?
https://youtu.be/NTKalQ0TYz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