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큐티를 전합니다.
(깨달은 사실: 3-4절)
공의로 다스리는 왕은 돋는 해의 아침 빛 같을 것입니다. 다윗은 이 길을 힘써 걸었구요. 하지만 실수가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우리에게는 완전한 공의의 왕이신 예수님이 계십니다. 그 분의 생명력으로, 돋는 해의 아침 빛과 같은 그 분의 능력이 경험될 수 있기를...
(따라야 할 본 (엘르아살): 9-10절)
군인들이 후퇴할 때 엘르아살이 홀로 대적과 맞붙어 전쟁에 승리합니다. 그리고 군인들은 그의 뒤를 따라가며 승리를 만끽하지요. 우리에게도 전우가 필요합니다. 공동체가 지쳐있을 때 깨어서 기도하는 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 한 사람으로 내가 세워질 수 있기를 소망해보십시다.
(따라야 할 본 (세용사와 다윗): 14-17절)
세 용사는 다윗의 혼잣말을 듣고 그에게 충성합니다. 다윗은 그런 그들을 크게 아끼며 자기의 경솔함을 돌이키구요. 우리도 우리의 왕이신 주님의 소원에 민감하고, 주님은 그런 우리를 아끼시는 사랑의 선순환이 일어나는 관계가 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https://youtu.be/XcJiktLSsy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