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Matthew 9:11-13
바리새파 사람들이 이것을 보고, 예수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어찌하여 당신네 선생은 세리와 죄인과 어울려서 음식을 드시오?"
예수께서 그 말을 들으시고서 말씀하셨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사람에게는 필요하다.
When the Pharisees saw this, they asked his disciples, "Why does your teacher eat with tax collectors and 'sinners'?“ On hearing this, Jesus said, "It is not the healthy who need a doctor, but the sick.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자비요, 희생제물이 아니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But go and learn what this means: 'I desire mercy, not sacrifice.' For I have not come to call the righteous, but sinners."
장애물을 넘어서서 Over the barriers
1. 예수님의 증거는 말과 행동으로 동시에 나타나야 합니다. (Witnessing includes both words and being an example.)
2. 관용의 태도로 도전해야 할 때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Stand firm against the cultural definition of tolerance
and don’t be afraid to confront with the name of Jesus.)
3. 복음의 핵심은 복잡하지 않습니다. (Effective witnessing is simple, direct, and a natural part of daily relationships.)
4. 솔직해 지십시오. 우리의 삶이 완전해진 후에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Be honest! We never live perfectly, no matter how hard we try. Be authentic!)
5. 문화와 관계를 맺으며 살되 문화 전쟁에 빠져들어가지 마십시오 . (Engage with cultures, but don’t prefer culture wars.)
6. 섬김의 힘을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오. 섬김을 통해 복음을 전하십시오. (Do not underestimate the power of service. Share the gospel through the service.)
<< 합심기도 >>
1. 주님 제가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1. Please let me be filled with Holy Spirit.
2. 복음을 전하는데 있어 제게 있는 장애물들을 걷어주셔서 선교사처럼 사는 삶이 제게 행복한 길이 되게 하옵소서.
2. Remove all the barriers while I share the gospel! “Living like a missionary” can be a life of happiness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