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야할 본)
(27절) 파수꾼이 또 알렸다. "제가 보기에, 앞서서 오는 사람은 달리는 것이, 사독의 아들 아히마아스가 달리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자 왕이 대답하였다. "그는 좋은 사람이니, 좋은 소식을 전하러 올 것이다."
복음(좋은 소식)을 가진 우리도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좋은 사람이 말하는 좋은 소식이 우리가 섬기고 기도하는 VIP를 주님께로 인도하는 길이 될 수 있기를...
(사실)
(33절) "내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아, 내 아들 압살롬아, 너 대신에 차라리 내가 죽을 것을, 압살롬아, 내 아들아, 내 아들아!"
애간장을 태우는 이 외침은 우리 주님이 우리를 향해서 동일하게 외치는 소리입니다. '너 대신에 차라리 내가 죽을 것을'이 다윗의 고백이었다면 '너 대신에 내가 죽었다'가 주님의 고백이네요. 이 사랑이 깊이 경험되는 하루가 되시기를...
https://youtu.be/c3Mtf8latE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