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바로 그 사람입니다"라는 나단 예언자의 이야기에 "내가 하나님 앞에 죄를 지었습니다"라고 곧바로 고백하는 다윗의 모습을 봅니다. 그가 보여준 '본'은 회개하기를 주저하지 말라는 겁니다. 회개한 후에는 더이상 죄책감에 시달리지 말고, 다시 주님이 보여주신 푯대를 향해서 걸어가면 됩니다.
회개하는 용기와, 용서와 함께 잊어버려 주신다는 주님 약속 믿고 더이상 죄책감에 빠지지 않을 수 있는 담대함으로 하루를 걸어가 보십시다.
주일의 말씀에서 드린 두 적용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하나님 앞에서 간절함을 회복하고, 겸손함으로 우리의 믿음을 붙드는 한 주가 되십시다~~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https://youtu.be/IGUF4biw_8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