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에서는 네 가지의 본을 따라 큐티를 해보았습니다.
(따르지 말아야 할 본)
상황에 따라 태도와 말을 바꾸는 시므이. 다윗이 도망갈 때는 저주를, 그가 다시 돌아오니 1000명의 사람들을 거느리고 나와서는 아첨을 하는 모습을 따르지 마십시다. 진리 안에서 바뀌지 않는 진중함을...
(따라야 할 본)
그럼에도 다윗은 용서합니다. 대의를 위해서 자기의 감정을 내려놓을 수 있는 삶은 따를만 하네요.
(따르지 말아야 할 본)
므비보셋과 시바를 보면서 다윗은 너무 쉽게 판단을 내립니다. 좀 더 섬세하게 사람들과 그들의 말을 판단하며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따라야 할 본)
므비보셋은 다윗의 은혜를 기억하고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서 가져야 할 모습으로 보입니다.
여러분에게는 어떤 모습이 가장 마음에 와 닿으시나요?
https://youtu.be/5dldM9Y9a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