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가까운 부자였지만 삶의 방식에 있어서는 가장 먼 거리에 있었던 두 사람을 봅니다. 비교로 스스로 고통받는 사울과 평생의 친구를 만나는 요나단입니다. 우리는 어떤 본을 좇아가면 좋을까요? 함께 할 수 있는 친구를 만나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날씨가 정말 이상하리만큼 춥습니다. 모두들 건강에 많이 조심하시길... 기도합니다.
https://youtu.be/h4hYzp7QL_g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가장 가까운 부자였지만 삶의 방식에 있어서는 가장 먼 거리에 있었던 두 사람을 봅니다. 비교로 스스로 고통받는 사울과 평생의 친구를 만나는 요나단입니다. 우리는 어떤 본을 좇아가면 좋을까요? 함께 할 수 있는 친구를 만나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날씨가 정말 이상하리만큼 춥습니다. 모두들 건강에 많이 조심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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