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단은 다윗을 깊이 사랑했습니다. 사랑해서 마음을 쓰고 관심을 가지다 보니 다윗을 위기와 고난에서 구원하는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버렸네요. 주님의 도구가 되려면 사랑하면 되나 봅니다. 사랑하며 삽시다, 여러분~~
성 프란시스의 "평화의 기도"를 나눕니다.
나를 당신의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신앙을,
그릇됨이 있는 곳에 진리를,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두움에 빛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가져 오는 자 되게 하소서.
위로받기보다는 위로하고, 이해받기보다는 이해하며,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우리는 줌으로써 받고, 용서함으로써 용서받으며,
자기를 버리고 죽음으로써, 영생을 얻기 때문입니다.
https://youtu.be/Ndhpcf6M3X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