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의 마지막입니다. 요나단을 포함한 사울 가족의 최후를 보여줍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그 사울에게서 입은 은혜를 잊지 않은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의 이야기가 들려집니다.
사울은 따르지 않아야 할 본으로, 길르앗 야베스는 따라야 할 본으로 놓고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는 순종을 (순종이 제사보다 낫습니다) 은혜를 받은 사람들에게는 갚으며 살아가볼 수 있는 삶을 살아가 보십시다. 3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모두에게 주님의 은혜가 넘쳤던 한 달이 되었기를, 더 행복한 4월을 맞이하시기를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
https://youtu.be/xMV0W1VGUv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