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풍입니다. 오늘은 천둥까지 치는 날이라고 합니다. 다음 주까지 계속해서 오는 비입니다. 최소한 이 근처는 지난 6년간의 가뭄이 해결되는 것 같아서 행복합니다. 좀 불편하면 되죠 뭐.. 그래도 우리 식구 모두에게 아무런 피해가 없기를 다시 한 번 소망합니다.
다윗과 요나단 이야기의 마지막을 봅니다. 슬픈 이별로 끝이 나는 이 두 사람의 아름다운 우정을 주님이 어떻게 사용하셨는지를 봅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있으면 주님은 그것을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십니다. 그러니 오늘 더 많이 사랑하십시다. 저도 많이 사랑합니다. ^^
https://youtu.be/wlRxUI5YoK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