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은 다윗을 보며 질투와 두려움을 느낍니다. 다윗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지혜로운 삶의 습관이 있기에 그 와중에도 평안하게 살아갑니다. 우리가 가진 모습을 그대로 인정할 때, 내가 가진 것에 대한 감사가 싹틉니다. 그런 감사의 삶을 살 때,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오늘 주신 주님의 복을 마음껏 누리며 살 수 있게 되지요. 오늘 하루 이렇게 살아가 보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b2EFncRQQM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