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의 여섯번째 날, 오늘은 예수님이 고난 당하시고 십자가를 지신 날입니다. 오늘 큐티는 이 질문으로 정리해 봅니다.
지금도 십자가 앞에서 사람들은 여러가지 반응을 보입니다.
어떤 사람은 영혼과 천국은 없다며, 모든 것은 우연히 저절로 생겼다며 무시하고,
어떤 사람은 자신의 힘으로 구원에 이르려고 힘쓰며,
어떤 사람은 신앙을 고백하면서도 여전히 자기가 주인이 되어 살고,
어떤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으며
예수님을 주님이며 구세주라고 고백하고 따르지요.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https://youtu.be/jAoaGNBlY-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