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다윗의 측면과 사울의 측면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살펴보게 됩니다. 우리 믿음은 삶으로 증명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또한 우리 삶에 실수나 죄가 깨달아질 때 자존심을 세우기보다 회개하며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 나아가는 것이 옳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오늘 설교에서 함께 나눈 구절을 나눕니다. 이렇게 살아가는 하루가 되어가 보십시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라. 믿음의 형제가 죄를 짓거든 꾸짖고, 회개하거든 용서하여 주어라. 그가 네게 하루에 일곱 번 죄를 짓고, 일곱 번 네게 돌아와서 '회개하오' 하면, 너는 용서해 주어야 한다." (누가복음 17:3-4)
https://youtu.be/N7lNnX_EL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