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은 사울을 없애고 자기가 왕이 될 수 있는 절호의 "상황"을 맞이합니다. 그동안 그런데 여기서 다윗은 그 상황이 하나님의 말씀과 의도에 맞는지를 분별하는 지혜를 발휘합니다. 상황은 언제나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됩니다. 그러니 우리는 상황을 분별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이 과정에서 이렇게 기도하며 걸어가보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우리는 마음이 좁아서 기다리가도, 용서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우리를 긍휼히 여겨 주시고, 분별할 수 있는 지혜와 기다릴 수 있는 인내, 그리고 용서할 수 있는 용기를 허락해 주십시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은혜 안에서 화이팅입니다!
https://youtu.be/42MhpvWNe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