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10주 동안은 제가 월요일 7:30에 111 중보기도를 시작해서 영상이 좀 빨리 올라갑니다.
사울의 이해할 수 없고 종잡을 수 없는 행위 속에서 다윗은 고난을 맞이합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하나님의 함께 하심은 친구 요나단을 통해서, 아내 미갈을 통해서 다윗에게 변치않고 펼쳐졌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은 교만한 이를 낮추시고 약한 이를 들어 세우시는 분이 되십니다.
제가 이해할 수 없을 만큼의 고난을 통과하고 계시는 분들이 우리 안에도 있습니다. 한 가지만 기억하십시다. 모든 고난은 주님의 주권 아래에 있으며, 그렇게 받은 상처가 있기에 우리는 같은 상처를 가진 사람을 치유할 수 있게 됩니다. 저는 기도로 같이 하지요.
https://youtu.be/dgjjy1fmfZ4